오늘 학교가 끝나고 청소시간에일이에요

부반장을더불어 2명의 친구들이 함께 청소도않하고 그냥
갔어요 그리고

담임쌤이 그 부반장에게 "너 청소안해?"
이러니까 부반장이 "내가왜해요?" 하면서
작은말고 "ㅆ,ㅣ..발.."이라고 했어요

선생님은 화가나셨겠지요

그런데 제가 모르고 청소를 않하고있다가
선생님한테 걸린거에요

전 그 부반장일도 모르고
대들었어요

그러고선 갑자기 선생님께서 빗자루를 드시더니
애들보는 앞에서 그냥 저를 때리시는거에요 .

전 아프지않았어요
그런데 다 맞고 선생님께서 나가시니까
정말 눈물이 엄청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다음날 저는 깁스를 하고왔어요
금이갔기때문이죠

그런데 선생님꼐 정말 죄송해요

왜냐면 저희선생님은 지금 많이 아프셔서
스트레스도 많이 쌓여계신데

우리반은 2학년에서 제일 더럽다고 선생님들이
않좋은 말들을 하고
어제 저를 떄린일이 소문이나서

혹시나 선생님께서 더욱 스트레스 쌓이시면
어쩔까 하는 생각때문이에요

선생님께서 오늘 학교에 오시긴 했지만
우리반 교실엔 들어오시지도 않았어요

저는 먼 발치에서 선생님을 봤어요 ..

갑자기저도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어요 ..

선생님께 아직 죄송하단말 못드렸는데 ..

그런데 더 저를 아프게하는건

저희 선생님이 매일 아침마다 일기를 쓰시는데

우리반 아이가 그걸  훔쳐 봤데요

그런데 그곳에 뭐라고 써있던지 아세요?

"오늘 내 자식같은 우혁이를 떄렸다....
내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다.."

라고요..

선생님꼐 내일 말씀드릴려구요
죄송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