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6
내가 5학년때 였다.
어느날부터는.. 엄마랑아빠랑 따로 잤다
그리고.. 또 어느날은.. 싸우는 소리도 들렸다.
이것까지는 참았다..
더이상 날 참지 못하게 한것은.. 집에 안들어오시는것이다.
아무리 우리 가족이 싫다고 해도 그럴수는 없는거라고 생각했다
항상 집에 들어오실때는 술을 잠뜩 드시고 오신다.
아빠를 보는 내눈은.. 아빠가 한심하고 무서웠다.
어느날이었다.. 11시쯤 아빠가 들어오셨다
내방은 겨울이 되면 추워서 암방에서 잔다.
아빠가 들어오셨다. 난 바로 누워서 자는 척을했다.
아빤 날 보지도 않고, 아빠를 부르는 엄마를 보지도 않고
다른방에서 주무셨다. 그때는 몰랐다..
아빠가 돌아가실줄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빠가
없다.. 새벽에 다시 어디론가 가버리신것일까
엄마는 밥을 차렸고 나는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엄마가 내방으로 가는것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제는 열러있던 내문을
잠겨있었다.. 엄마는 문을 땄다.
비명소리.. 비명소리.. 비명소리..
놀래서 가보았다.. 아빠가.. 아빠가..
자살을 하신것이다. 너무 놀랐다
아빠가 우리 아빠가 맞는것일까
아빠가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돌아가셨다.
할머니, 엄마 한테 미안하다는 내용이다.
경찰들이 왔고 119도 왔다.
처음에는 아빠 편지를 발견하지 못했다.
허탈하게 울고 있었는데.. 종이가 보였다
사람들이 밞아서 찢어질려고 하셨지만
글씨가 보였다. 그랬다 아빠가 남기신 편지였다.
아빠는..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말이었고..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전해 달라는 편지였다.
간단했지만.. 그냥 대충쓴 것이지만..
소중한것 이었다. 엄마는 경찰서로 갔고
이편지를 경찰서에 갔다 주었다.
너무 충격적이었고, 차가워진 아빠를 보며
눈이 감긴 아빠를 보며 비명을 지르며 슬퍼했다.
장례식장에서 모두들 슬퍼했다.
울었다 모두.. 아빠는 대인관계가 좋아서 친구들도 많았다
아빠의 비밀이 담긴 소중한 가방,
우린 어제 만난 사람들에게 다 전화를 해보았고
아빠 핸드폰을 뒤져 보기도 했다.
결국 아빠 친구가 모든것을 얘기 해줬다.
아빠에겐 여자가 있었던 것이다.
그여자를 불렀다. 난 째려보았다. 그여자는 울고 있다
슬프게.. 내가 더 슬픈데..
아빠는 친구를 만나 그 여자를 소개 시켜주었고
엄마가 못듣게 해서 몰래 들어서 가물가물하다
기억나는건 아빠에겐 여자가 있다는것..
날 또 충격받게 했고.. 쓰라린 아픈을 주었다
현재 중2.. 아빠가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나도..
생생하다. 마지막으로 아빠를 보여주었다.
곱게 차려입은 우리 아빠 하지만 얼굴은 창백하고
무서웠다. 우리 고모는 살아있다며 다시 확인 해 달라고
했다.. 소용없다.. 소용없다..
난 이제 가족은 3명뿐이다..
엄마가 얘기 해주셨다 중2가 되어 아빠가
큰 빚이 있다고 한다 몇억이 넘는다고 한다.
엄마는 그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
뭘 포기했다고 하는데 모르겠다..
아빠는 사업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사기를 치는 바람에 망했다고 한다.
난.. 그얘기를 듣고 또 마음이 아팠다.
난 아빠를 사랑한다 죽도록 사랑한다
안아보고 싶다. 손잡고 싶다. 아빠의 미소를,, 웃음을
다시 보고 싶다.. 아빠는..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
천국에 가셨다고 한다.
어느날부터는.. 엄마랑아빠랑 따로 잤다
그리고.. 또 어느날은.. 싸우는 소리도 들렸다.
이것까지는 참았다..
더이상 날 참지 못하게 한것은.. 집에 안들어오시는것이다.
아무리 우리 가족이 싫다고 해도 그럴수는 없는거라고 생각했다
항상 집에 들어오실때는 술을 잠뜩 드시고 오신다.
아빠를 보는 내눈은.. 아빠가 한심하고 무서웠다.
어느날이었다.. 11시쯤 아빠가 들어오셨다
내방은 겨울이 되면 추워서 암방에서 잔다.
아빠가 들어오셨다. 난 바로 누워서 자는 척을했다.
아빤 날 보지도 않고, 아빠를 부르는 엄마를 보지도 않고
다른방에서 주무셨다. 그때는 몰랐다..
아빠가 돌아가실줄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빠가
없다.. 새벽에 다시 어디론가 가버리신것일까
엄마는 밥을 차렸고 나는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엄마가 내방으로 가는것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제는 열러있던 내문을
잠겨있었다.. 엄마는 문을 땄다.
비명소리.. 비명소리.. 비명소리..
놀래서 가보았다.. 아빠가.. 아빠가..
자살을 하신것이다. 너무 놀랐다
아빠가 우리 아빠가 맞는것일까
아빠가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돌아가셨다.
할머니, 엄마 한테 미안하다는 내용이다.
경찰들이 왔고 119도 왔다.
처음에는 아빠 편지를 발견하지 못했다.
허탈하게 울고 있었는데.. 종이가 보였다
사람들이 밞아서 찢어질려고 하셨지만
글씨가 보였다. 그랬다 아빠가 남기신 편지였다.
아빠는..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말이었고..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전해 달라는 편지였다.
간단했지만.. 그냥 대충쓴 것이지만..
소중한것 이었다. 엄마는 경찰서로 갔고
이편지를 경찰서에 갔다 주었다.
너무 충격적이었고, 차가워진 아빠를 보며
눈이 감긴 아빠를 보며 비명을 지르며 슬퍼했다.
장례식장에서 모두들 슬퍼했다.
울었다 모두.. 아빠는 대인관계가 좋아서 친구들도 많았다
아빠의 비밀이 담긴 소중한 가방,
우린 어제 만난 사람들에게 다 전화를 해보았고
아빠 핸드폰을 뒤져 보기도 했다.
결국 아빠 친구가 모든것을 얘기 해줬다.
아빠에겐 여자가 있었던 것이다.
그여자를 불렀다. 난 째려보았다. 그여자는 울고 있다
슬프게.. 내가 더 슬픈데..
아빠는 친구를 만나 그 여자를 소개 시켜주었고
엄마가 못듣게 해서 몰래 들어서 가물가물하다
기억나는건 아빠에겐 여자가 있다는것..
날 또 충격받게 했고.. 쓰라린 아픈을 주었다
현재 중2.. 아빠가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나도..
생생하다. 마지막으로 아빠를 보여주었다.
곱게 차려입은 우리 아빠 하지만 얼굴은 창백하고
무서웠다. 우리 고모는 살아있다며 다시 확인 해 달라고
했다.. 소용없다.. 소용없다..
난 이제 가족은 3명뿐이다..
엄마가 얘기 해주셨다 중2가 되어 아빠가
큰 빚이 있다고 한다 몇억이 넘는다고 한다.
엄마는 그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
뭘 포기했다고 하는데 모르겠다..
아빠는 사업을 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사기를 치는 바람에 망했다고 한다.
난.. 그얘기를 듣고 또 마음이 아팠다.
난 아빠를 사랑한다 죽도록 사랑한다
안아보고 싶다. 손잡고 싶다. 아빠의 미소를,, 웃음을
다시 보고 싶다.. 아빠는..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
천국에 가셨다고 한다.
2005.11.01 23:30:25 (*.248.51.118)
우리 아빠 나보고 있을까요?? 그럴까요??
근데 왜 자꾸 우리가족은 안좋은 일만 게속 생기는 걸까요..
난 왜자꾸 다치고 엄마는 왜자꾸 일하는데서 안좋은일 있고..
근데 왜 자꾸 우리가족은 안좋은 일만 게속 생기는 걸까요..
난 왜자꾸 다치고 엄마는 왜자꾸 일하는데서 안좋은일 있고..
2005.11.05 21:16:16 (*.198.249.217)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가 없는 빈자리가 크고 허탈하겠지만 늘 웃으면서 ^^사세요.
님이 웃어야지 아버지도 웃을수있는거에요.^^
님이 웃으면 아버지도 웃는거에요^^
즉 당신은 아버지랑은 떼어낼수도 떼어낼수 없는 찰떡같은 사이죠..^^
저는 아버지가 있지만 때론 다툴때도 있답니다.
하지만 다툴땐 어쩌다
왜 엄마는 이런 아빠랑 결혼했는지 몰라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면 전 아버지가 없는것도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아버지 없는 당신도 좋은점이 있어요...
단지 단점은...
아버지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 큰 거 뿐이죠...
아버지가 없는 빈자리가 크고 허탈하겠지만 늘 웃으면서 ^^사세요.
님이 웃어야지 아버지도 웃을수있는거에요.^^
님이 웃으면 아버지도 웃는거에요^^
즉 당신은 아버지랑은 떼어낼수도 떼어낼수 없는 찰떡같은 사이죠..^^
저는 아버지가 있지만 때론 다툴때도 있답니다.
하지만 다툴땐 어쩌다
왜 엄마는 이런 아빠랑 결혼했는지 몰라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면 전 아버지가 없는것도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아버지 없는 당신도 좋은점이 있어요...
단지 단점은...
아버지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 큰 거 뿐이죠...
2005.11.08 23:55:34 (*.190.101.113)
웃고 난 뒤에는 항상 불행해요, 느낌일수도 있지만요
제가 기분좋은날에는 항상 그전날 조심하고요 좋은일 있고 난뒤에
조심해야 되요 우리가족중에 꼭 다치거든요..
저번엔 손가락 짤리고요 이번엔 앞이빨부러지고요
전 기분 좋은면 안돼나봐요
제가 기분좋은날에는 항상 그전날 조심하고요 좋은일 있고 난뒤에
조심해야 되요 우리가족중에 꼭 다치거든요..
저번엔 손가락 짤리고요 이번엔 앞이빨부러지고요
전 기분 좋은면 안돼나봐요
편지
요소
이정언
그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