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우리아버지..

어렸을때 그렇게 커보이던 아버지..

문득 일하러 나가시는 아버지 뒷모습을 보았을때..

왜 그렇게 작아지시나요..

점점 일거리는 없어지는데.. 아버지라는 사명감 때문에

쉬겠다는 말은 못하시고.. 일이 없어도 나가서 발만 뛰시는

우리아버지.. 아버지. 이제는 제가 효도 해 드릴꼐요..

이제는 제가. . . . .

근데요 아버지.. 그렇게 일찍 가시면 어떻게해요?

우리 때문에.. 그렇게 편히 계시지 못하고.. 그렇게  그렇게..

일찍 가시면.. 어떻해요? 이제.. 좀 자식 노릇할려했더니.. ......

너무 일찍가시는거 아닌가요.. 아버지.. 이제 휴식좀 하시나 했더니.

마지막으로 일하러 가신다는 그 마지막이 세상 과 안녕이었나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 . .편히 쉬세요..




이편지는 제가 아는 형이. 24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 에게 보냈던
편지입니다..

26살이 된 지금. 아직도 보고싶다고 우십니다.
아버지.. 우리 먹여 살리시느라. 등한번 못펴보고..
우리 시집 장가 갈때까지. 고생하시는데.. 우리는 어리다는 핑계로.
항상 고생만 시켜드렸지요. 모든일 끝내고..도 할만 하면. 아버지는 이미 이세상에
안계십니다.  모든일 끝내고 가 아니라.. 아버지 부터 . . . 어머니 부터
챙겨야 합니다..가버리시고 그 형 처럼 후회 해봤자..
정말 후회만 남을 뿐입니다.. ... ... 우리때문에 아까운 청춘 다 버리셨는데.
이제는 그 청춘 노년으로 효도로 매꿔드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