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보내지도 못할 이런 편지를 난 쓴다.
그대여... 친구로 인해 그대의 소식을 간간히 듣고 있지만 궁금한게 너무 많아.
하지만 참을려고...
궁금한게 있다고 물어볼수도 없잖아.
그대와 난 다른곳에서 다른삶을 살고 있으니까...
이렇게나마 그대에게 편지를 쓰면 기분이 좀 더 나아질까해서.
나 그대와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지금은 이렇게 쉽게 얘기하자만 그땐 정말 힘들었어.
지금도 힘이 드는건 있지만 말이야...
나 그대를 잊지 못할것 같아.
그대가 나에겐 첫사랑이었잖아.
그대여 나랑 지낸 시간들 후회없길 바래...
후회한대도 상관은 없지만 말이야...
그대여 지금은 어때?
잘지내고 있는거지?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꼭 그대는 행복해야한다는거 알지?
그러니 꼬~옥 행복해야돼... 아프지 말고 힘들어하지말고...
미안해요...
이 말 하고 싶었어요...
그때 우리 헤어질땐 내가 못했잖아.
그리고 사랑했어요...
지금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구...먼훗날에도 사랑할거야...
사랑합니다. 그대여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