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언 ! 나도 너 잊기 싫어..
당연히 너 놔두고도 가고 싶지 않아..
학교도 같이 다니고
같이 놀고.. 어떤 날엔 같이 자고..
그러고 싶어..
나도 나 이사가고 너가 나 잊을까봐..
아님 내가 널 잊을까봐..
무섭다..
그런데.. 난 널 절대로 잊지 않을꺼야.
꼭! 약속해!
엄마가 1~2년 후면 다시 일로 오기로 했으니깐
그때까지만 나 잊지말고
우리 또 토요일 되면 만나서 같이 자고 놀고..
그러잖어 ^^
그러니깐 1~2년만 기다리고
꼭 다시 내가 일로와서 같이 놀고,자고,장난치고
그렇게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