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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너가 하늘나라에 간지 일년이 다되간다
7월에 너가 갔는데..
벌써 한해가 가고 그 7월이 다가오는구나
너가 잊혀진줄 알랐는데
생각이 난다...
잊혀지지 않는구나
항상 너의 생각을 안하고 싶은데
왜 생각이 나는걸까?
아들아!
이젠 안아푸니?
하나님품안에서 평안하니?
너가 아푸지 않는걸루만 난 감사한다
하지만 더이상 널 볼수도 안아줄수가 읍구나
너가 큰 모습도 볼 수가 읍고
이쁜 내아들
너가 아푸면서도 잘 견뎌내줘서 고맙다
내가 울때도 뺨을 만져주었는데 넌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한번이라도 안아주고 싶구나
이제는 안아푸니?
평안하니?
엄마를 용서해라...
널 사랑했어..
못된 엄마이지만 널 잊은 적은 읍다
내 아들 민준아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