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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밤이 일찍 오더라구,,
내 유리창에 매달린 별 하나하나에
무슨,,무슨 사연이라도 있는듯,,
그렇게,,그렇게 흐르더라구,,
숱한 날들이 지났지만 말야. 내가 널 잊을 수 있다고 생각한 날은 하루도 없었어.
단 한시라도,,
어젯 밤 흐르는 별들을 보면서 문득 니 생각이 났어,
너도,,너도 날 아직 잊지 못하면서 어젯 밤 창문에
매달린채 그렇게 온 밤을 하얗게 지샌걸까,,?
그 중 그토록 슬프게 흘러가던 그 별이, 너였을까,?
나,, 오늘도 별이 뜨길 기다려,,,
그리고는,,몇년 전 너를 처음 만나던 그 날처럼,
그 마음처럼,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