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그대보다도 더 나은 사람도 많이있을겁니다
세상엔 그대보다도 나에게 더 잘해줄 사람
많이있을겁니다
하지만 전 지금 제앞에 서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또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 한다면
변함없이 그대를 택했을겁니다
그만큼 그대가 좋습니다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만큼
그댄 내게 너무큰 존재입니다
미련을 두어서 미안합니다 감히 그대를 불러봅니다
혼자서 몰래 아무도 듣지못하는 작은소리로
불러봅니다..
그댄 다른 사람곁에 있습니다 많이 좋아보입니다
내곁에 있을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곳에 서있습니다
그런 그대가 많이 낯설지만...
그 모습이 그대진짜 모습인것같아 마음이 아파옵니다
오늘도 그대를 생각합니다
이미 오래전에 지웠어야될 그댈 기억합니다
그대는 모르고 있을겁니다
그댈 바라보며 먼 발치에서 울고있는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대는 영원히 모르길 바랄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대없는것도
익숙해지리라 믿고있습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같은 하늘아래 같은공기를 마시며
그대가 항상 존재한다는것에
만족하며 더이상의 욕심은 부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대가 행복해보이니 내맘도 많이 편해집니다
매일 슬퍼하는 그대모습보단..
그렇게 웃는 미소가 좋습니다
하지만,,,마음 한켠에..그대가 조금은
슬퍼했으면 좋았을걸,.,,하고
나쁜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그댈 잊지않고 기억하듯이 그대도 그러길
바라는 마음에서죠...
미안합니다...그대허락없이
그댈 지우지도 못해서...
그대허락없이 그댈 바라봐서..
아직 그댈 사랑하는것이 그대에게 제일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