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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곳에 나의 마음의 흔적을 남기고
작년 7월에 우연히 알게 된 그녀...
같은 업무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가까워 졌네요.
사실 많은 노력이 있긴 했죠.. 마음을 알까...조심스레.
그러나 단호했던 그녀~
겨울이 왔죠.
밤새 일을 하면서 나눈 많은 얘기들 속에...
순간 만큼은 계속될꺼라는 기대감이 결국 2월즈음에 매일 볼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느날.
일과가 끝나고 선배와 3명이서 술을 먹었고, 집이 같은 방향이라 전 술을 덜 먹었습니다. 그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걸 처음 봤습니다.
좀 불안하긴 했지만 .... 꽤 오랜시간이 흘러 차를 몰고 함께 집으로 향해 근처까지 왔는데.. 결국 그녀가 먼저 고백을 하더군요..
하지만 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