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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하나님께..
하나님..지금시각은..
1시가 다되어가네요..
촛불키고 다 녹을정도로..힘써 기도할려고햇는데..사두기만 하고 촛불은 서랍에 있어여... 지금 인터넷에..
부치지못한 편지란 게시판에..주님께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저 하나님의 자녀로서..
너무 못살지요....
하나님만 의지할려고햇는데.. 그게 잘안되요.
항상 제 힘으로 해결할려고 하고..그래서 너무 죄송해요..
하나님..전 아직도 저의 죄 때문에 힘들어하고있어여.
하나님은..나의 죄를 다 가지고 가셧지만.. 전 아직도
후회를 하고 있어여.. 그 죄때문에..이렇게 오랜 징계를 받는것같아서여.. 그래서 솔직히 하나님께 원망이
되요 안하고 싶은데..정말 안하고 싶은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은데..잘안되요..
그래서 속상해서 정말 속상해서..미칠것만같아여.
말씀을 읽어도..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가 없어서 너무 슬퍼여..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저의 말을 단한사람이라도 믿어주는사람이
왜 없는걸까요.. 그것도 너무 속상하고..
왜 이런환경... 왜이런 고난을 갖고 주님오실때까지
살아야하는지.. 다른형제자매들은.. 물론 힘들겠지만.
죽고싶을정도로..저처럼 ..그렇게 힘들까요...
전 정말 이제 지쳐갑니다..
오늘도.. 신경질..내고 대들고...
그래서 너무 미안해요.. 하나님께서 고난받은거
생각해서라도 .. 성내면 안되는건데..
그냥 이제 너무 힘들어서... 될대로 대라예요.
일도 그만뒀어여.주님이 주신 일자리..
미안해요.. 복음을 위해서..주신 일자리인데..
열심히 살수있는 기회를 주신일자리인데..
근데..어쩔수 없엇어여. 우울함으로 ..사람들을 대할수없잖아여..집에서 있는것도 힘들겟지만....
어떻게 하죠.. 전 정말 어떻게 해야되는거에요.
네? 대답좀 해주세요..제발 ..
살이 빠진 제얼굴..이제 보기가 정말 힘들다구요..
그냥 구경만 하고계실건가요..
이 세상사람보다 행복해야될..소망을 가지고 기쁨으로 살아야될 하나님의 자녀가 되야되는게 아니냐구요..... 제발 제가 포기하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정말 진심으로 바랄께요..
정말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 자신을 부족하지만 ..
제발 써주세요.. 주님께 칭찬받고싶어여..
주님만났을때..부끄럽지 않도록..
주님품에 기댈수있을정도로.. 살고싶어여...
송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