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하 ~ 시간참빠르다...
널 보낸지 벌써 9년이나되었구나 ..
여름방학을 잼있게 보내고
학교간날 ....
너의 책상위에 흰국화가 올려져 있었던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개학 전에만 해도 몇번 같이 놀았었는대 ..
니가 글앴었지?늘 집에만 있는 나한테
"나물놀이간다 ~ 부럽지?"
그러면서 약올리곤 갔는대 그게 너의 마지막
얼굴이 될줄은 .......
우리반 부반장으로 항상 열심히 성실히 했었는대..
넌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고 키도 그중에서 컷는대
내가 늘 부럽다 생각한게 너였잖아 몰랐지?
우리 옆 통로라서 많이 같이놀고
너 기억나냐? 우리 집 뒷 산쪽으로 가면 개울같은거 나오잖아
거기서 우리가 개구리 잡던거 개구리알 막 가지구오구
그 뒤에 개천에서 물고기두 잡고 정말잼있었는대..
얼마전이 우리반 반창회였어 그때 내가 꽃사들고갔다~
그날이 니 생일이잖아 ....
몇명 기억못했는대 ..내가기억했다 ..착하지?
내가생각해도 난참멋진놈이야 그치?
근대 왜 이 멋진친구 납두고 혼자 먼저간거야 이나쁜자식야 !!
지금 거기서 가면 다시 개구리 잡을수 있단 말이야!!
물고기잡고놀수도있다고 이나쁜놈아!! .....
널 기다리는 친구들 이렇게 많은대
나 말구두 널기억하는 애들이 이렇게 많은대 ...
우리들 끼리 논다고 화내지마라 ...니가 빠진만큼 더 놀려고 이러고 있다고
생각해
니모습 너의 추억 너의 기억 우리가 전부간직하고있다 ....
니가이세상에서 못본거 못들은거 우리들이 전부 봐줄게 전부 들어줄게 ..
야 곧 스승의 날이야 우리 선생님 건강하고 오래 사시게 그위에서 힘좀 써봐
알겠지?
그 위에서 우리6~3반아이들 잘 지켜보고 있어라 !!나중에 만나면 늙었다고
못 알아보지말구 거기서 다시 만나면 못다한이야기 전부 해줄게
기다리고 있어//
우정한다 지훈아 ...
널 보낸지 벌써 9년이나되었구나 ..
여름방학을 잼있게 보내고
학교간날 ....
너의 책상위에 흰국화가 올려져 있었던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개학 전에만 해도 몇번 같이 놀았었는대 ..
니가 글앴었지?늘 집에만 있는 나한테
"나물놀이간다 ~ 부럽지?"
그러면서 약올리곤 갔는대 그게 너의 마지막
얼굴이 될줄은 .......
우리반 부반장으로 항상 열심히 성실히 했었는대..
넌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고 키도 그중에서 컷는대
내가 늘 부럽다 생각한게 너였잖아 몰랐지?
우리 옆 통로라서 많이 같이놀고
너 기억나냐? 우리 집 뒷 산쪽으로 가면 개울같은거 나오잖아
거기서 우리가 개구리 잡던거 개구리알 막 가지구오구
그 뒤에 개천에서 물고기두 잡고 정말잼있었는대..
얼마전이 우리반 반창회였어 그때 내가 꽃사들고갔다~
그날이 니 생일이잖아 ....
몇명 기억못했는대 ..내가기억했다 ..착하지?
내가생각해도 난참멋진놈이야 그치?
근대 왜 이 멋진친구 납두고 혼자 먼저간거야 이나쁜자식야 !!
지금 거기서 가면 다시 개구리 잡을수 있단 말이야!!
물고기잡고놀수도있다고 이나쁜놈아!! .....
널 기다리는 친구들 이렇게 많은대
나 말구두 널기억하는 애들이 이렇게 많은대 ...
우리들 끼리 논다고 화내지마라 ...니가 빠진만큼 더 놀려고 이러고 있다고
생각해
니모습 너의 추억 너의 기억 우리가 전부간직하고있다 ....
니가이세상에서 못본거 못들은거 우리들이 전부 봐줄게 전부 들어줄게 ..
야 곧 스승의 날이야 우리 선생님 건강하고 오래 사시게 그위에서 힘좀 써봐
알겠지?
그 위에서 우리6~3반아이들 잘 지켜보고 있어라 !!나중에 만나면 늙었다고
못 알아보지말구 거기서 다시 만나면 못다한이야기 전부 해줄게
기다리고 있어//
우정한다 지훈아 ...
편지
나중에 다시 만나면 또 재미있게 개구리 잡고 놀 수 있도록....^^
남아있는 사람들이 오래도록 자신을 기억해 주는 것 만큼 기쁜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먼저 떠나는 것이 슬프지만은 않을 테니까요...
아뭏든 보기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