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고1 입니다

인문계로 갔는데 정말 후회합니다..

공부도 못하는데..알지도못하는걸 중얼거리는 선생들이 너무 싫습니다

전 연애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 제가 용기가 없어서 그럴까요,,?

근데 1달반정도 전에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저랑 동갑이고.. 키도 작고 웃을때 이쁜여자 입니다 ㅎ

그런ㄷㅔ.. 1달동안 고민하다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일요일날 대답해준다고 기달리렜습니다.

전 그냥.. 내가 싫구나..  어떻게 할말없으니까..일요일날 미안하다고 할라고..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답해준다는날!

그냥 아무말없이 제앞에서 사라진 거였습니다.. 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가 여자친구를 고1이 될때까지 딱 2번..사겨봣어요

저로썬 너무 슬펐어요 ...

근데 고백하기전에 5일전부터 절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2살 어린데.. 너무 어리고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ㄱ 따라다니니까 전 누가 좋다고 말하는게 그애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홧김에.. 그애 잊을라고.. 사겼어요

근데 마음이 바껴가는거예요 그 중2 짜리 아이를 사랑하게 됬어요

근데 그애도 점점 바뀌는것 같았어요 절 좋아한다면서

딴남자랑 잘 놀더라구요.. 전 질투심이 많아요 미칠정도로..

그걸 볼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3번이나 경고를 줬는데도 잘 놀면서

몇명씩 끼고 놀더라구요 제앞에서도..

전 그것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짜증이 나고.. 눈물도 나고,, 가슴아팠어요

저같은놈을 사랑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야 할 상황인데

화가 나는 저도 이해가 안갔어요..

저같은놈 괜히 좋다고해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할까요..

지금 제 여차친구가 너무 밉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렇다 쳐도 열심히 참고 살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