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오빠가 한말 생각나?...

정말..무언가를 바란다면..정말로 이루어진다는 그말...

근데...그거 거짓말 같아..

나 오빠 좋아하니깐...오빠가  그맘 알아달라고...

내맘 알아달라고 정말 바라고 또 바랬는데...후후..

이런거 믿는 내가 바보같다..

있지 내가 좋아한다는 그 사람 바로 오빠야..

맨날 비밀이라고 하고..안 가르켜준 사람 바로 오빠야..

나 정말 오빠 좋아해..

처음엔 이런 감정 그냥 오빠 동생 사이에 있는 그런 감정인줄 알았어...

그냥 같이 있으면 즐겁고 행복한...

근데...시간이 지나니깐 그게 아니더라..

왠지...모를 소유욕이 생겨나고...  오빠 여자친구 얘기 나오면 왠지  화가나고.. 나 정말 나쁘다...후후...

이럼 안되는걸 알고있지...알고있어...알고는..있는데...알고있어...

그런데..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런  나쁜 마음이 점점 더 불어나더라..

나 이제 주채할수 없을것 같아....미치겠다..하하...

나 정말 바보같아..  불가능 한걸 원하고....훗...

나 오빠한테 말하고 싶어....좋아한다고...사랑한다고....

정말 오빠랑 얘기하다보면... 그 말이..목까지 치밀어 오는데...

오빠 내가 그런말 하면...난처해 할것 같아서...아니..미움받을까봐...지금 이런 오빠동생사이라도 유지 못할까봐....두려워서.....무서워서...

후후..나 너무 이기적이다...그치?...오빠 이미 사귀는 사람 있는데...나한테 줄...마음 따윈  없는데..후후...나 정말....이기적...인간....

에구..나 또 눈물나온다...ㅎㅎ  나 이만  줄이는게 날것같아..후후..뭐...어차피...오빠 보여줄것도...아닌데...후후후...

다른건...다 필요없다...이거 하나만...기억..해주라....


내가 오빠 좋아하는걸...사랑하는걸...


그것만 기억해 주면...나 너무 기쁠것 같아....

정말...사랑해....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