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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말실수로
모든게 엉망이 되버렸어요
다 무너지고
간신히 유지하던 목숨마저 끊어져버릴것같은
최악의 상황이였는데
어떤 사람하나만 보고
그사람 얼굴만보고
다 끊어져가는 목숨을 부지하고있어요
중요한건
나랑 그사람이랑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거에요
그사람은 인기도많고
친구관계도 좋고
매너도좋고 다 완벽한데
나란여자는
성격이 더러워서
친구관계도 좋지않고
얼굴도 꽝 매너도 꽝
그사람한테 비교하면 모든게 다 엉망진창인데
어떻게 하죠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그사람
내가제일 이쁘고
내가 제일 사랑스럽다는 사람인데
어떻게해요
더 좋은여자 만나길 바라는데
이대로 놓아줘야하는걸 아는데
어떻게해요
놓아주면 정말 펑펑울면서 후회할텐데
두고두고 슬퍼할텐데
하지만 그사람을 위해서인걸요
나한텐 정말 과분한 그사람을 위해서인걸요
제가 어떻게해야하나요
그사람을 위한다면
전 어떤선택을 해야하나요 ...
流哀悲流
편지
님이 왜 부족한 데요?! 님이 왜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데요!
님이 사랑하는 그 사람이.. 그 분이..
님을 사랑한다잖아요.. 제일 예쁘고, 제일 사랑스럽다잖아요.
놓치면 후회할 거 간다면서요!
바보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한 번 밖에 못지나는 이 길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게
중요한 거 아닌가요?! 철 없는 생각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님이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님의 자신을 그렇게 낮추지 마세요. 자신이 존중하고 사랑하지 않는
'나' 를 과연... 누가 사랑해 주겠어요....
잘 생각하고... 선택하세요.... 하지만, 될 수 있으면
포기하지 말고... 후회할짓 하지 말고... 아픈 상처 남기지 않는
그런 선택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