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헛수고네요..
당신을 위해 웃던 내가..
당신을 위해 힘내던 내가..
당신을 위해 상처를 받았던 내가..
당신을 위해 아팠던 내가..
다 헛수고네요..
"이제 아무도 안 믿는다. 너두 아무도 믿지 마라."
이렇게 말하던 당신이..
또 다시 누군가를 믿어버리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죠??
나보고 믿지 말라고 해 놓고선..
만약 내가 당신처럼 또 다시 그 누군가를 믿고..
상처 받으면..
당신은 날 위해 뭘 해 주실껀가요??
아니잖아요.
나 대신 그 상처 받아줄꺼도 아니잖아요..
나 대신 울어줄껏도 아니잖아요..
나 대신 아파해줄껏도 아니잖아요..
내가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나 아프기 싫은데..
나 울기 싫은데..
나 힘들기 싫은데..
나 상처 받기 싫은데..
당신을 위해 웃던 내가..
당신을 위해 힘내던 내가..
당신을 위해 상처를 받았던 내가..
당신을 위해 아팠던 내가..
다 헛수고네요..
"이제 아무도 안 믿는다. 너두 아무도 믿지 마라."
이렇게 말하던 당신이..
또 다시 누군가를 믿어버리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죠??
나보고 믿지 말라고 해 놓고선..
만약 내가 당신처럼 또 다시 그 누군가를 믿고..
상처 받으면..
당신은 날 위해 뭘 해 주실껀가요??
아니잖아요.
나 대신 그 상처 받아줄꺼도 아니잖아요..
나 대신 울어줄껏도 아니잖아요..
나 대신 아파해줄껏도 아니잖아요..
내가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나 아프기 싫은데..
나 울기 싫은데..
나 힘들기 싫은데..
나 상처 받기 싫은데..
2006.07.13 21:16:50 (*.234.138.142)
저는.. 별이님을 그토록 아프게하고.. 미움이라는 상처를 내는
마음을 품게 한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별이님이 아프지만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이별이든.. 사랑이든.. 사람이든...
미움보다는.... 아팠지만.. 내게 아련한 추억이 되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움이라는 건.. 타인을 아프게 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망가뜨리는 독약이에요.
별이님,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아요.
잊기 어려우시다면 일부러 잊으려 노력하지 마세요...
때론......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주는 법이거든요...
마음을 품게 한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별이님이 아프지만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이별이든.. 사랑이든.. 사람이든...
미움보다는.... 아팠지만.. 내게 아련한 추억이 되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움이라는 건.. 타인을 아프게 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망가뜨리는 독약이에요.
별이님,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아요.
잊기 어려우시다면 일부러 잊으려 노력하지 마세요...
때론......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주는 법이거든요...
流哀悲流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당신이 너무 슬퍼보여서 힘들어보여서 아파보여서 또 당신이 울까봐 그래서 바보같이 웃고 당신을 위해 웃던 내가 비참해지네요. 나같이 울면 슬퍼보이면 힘들면 아프면 내가 울면 당신이 더 힘들어할껏 같아서.. 그냥 바보같이 웃었어요.. 당신이 기분 좋게 해 줄려고.. 너무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해 미련을 버리라고 한건데... 그 맘도 몰라 주시고.. 그저 당신이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