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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겠습니까??
정말... 너무합니다..
아무리 악연이라도....
아무리 운명이라도....
이렇게 끝날 줄 몰랐습니다....
그 날 그렇게 바보처럼 믿어버린 제가 싫어집니다...
그날 그렇게 바보처럼 믿어버린 제가 미워집니다....
좋습니다.. 끝내십시요...
저도 이대로 더 상처만 받습니다...
저도 이대로 더 상처만 받는거 싫습니다...
풋~^^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만 남은 겁니까??
빨리 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얼굴만 보면.... 상처가 더 깊어 질 것 같습니다....
차라리 서울.. 서울!! 가겠습니다..
가지 말라고 해도 가겠습니다...
얼른 졸업해서 가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아무말도 하지 마십시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한꺼번에 감당하지 못할 만큼 상처를 받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제게 아무말도 하지 마십시요...
저 역시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 여기까지진 몰랐습니다...
당신, 여기까지 생각이 짧을 줄 몰랐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사람을 잘못 본 겁니까???
그런겁니까??
지금 뭐하는 겁니까??
지금 미안하다고 했습니까??
뭘 말입니까??
지금 잘못 했다고 했습니까??
뭘 잘못 했습니까??
제 생각에 당신은 아무 잘못도 미안할 짓 안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 이제 알겠습니다.
당신이 왜 미안한지... 왜 잘못 했다고 말을 하는건지...
저 갖고 논거 때문에 그러는 겁니까??
저는 상관없습니다..
잊져버리십시요...
그리고 왜 미안해 합니까??
나 갖고 노신거 때문에 그러는겁니까??
상관없습니다..
그냥 저 버리십시요...
이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아.!! 저 웃으면서 헤어지는 싫어합니다.
그럼 웃지 않으면서 헤어지겠습니다.
그래...나 그렇게 나빠
...
니가 사람 잘본거야
나쁘다고...
..
나 많이 나쁘지?....
그래 나 많이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