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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모두들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어요.
가을이 되어가는 하늘이..
너무 예쁘고 따뜻해서.. 웃어요..
하나 둘.. 예쁘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이 너무 눈부셔서 행복하대요.
근데..
저는요, 할머니...
그냥 씁쓸해요. 아마.. 추석이라는...
어쩌면 가슴 아플지도 모를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처음이네요....
저의 짧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할머니가 안 계시는... 명절을 보내게 되었네요.
아버지도... 어머니도.. 모두 쓸쓸하겠지만....
저는 이상하게... 마음이 아려요...
한번도..따뜻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그날 행복하게 웃겠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할머니... 찾아오세요. 아셨죠...?
할아버지하고.. 큰 할아버지하고.. 손 꼭잡고...
찾아오세요. 안 오시면...
너무 서운 할 거 같아서 그래요...
할머니.. 늘 미안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
가을이 되어가는 하늘이..
너무 예쁘고 따뜻해서.. 웃어요..
하나 둘.. 예쁘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이 너무 눈부셔서 행복하대요.
근데..
저는요, 할머니...
그냥 씁쓸해요. 아마.. 추석이라는...
어쩌면 가슴 아플지도 모를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처음이네요....
저의 짧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할머니가 안 계시는... 명절을 보내게 되었네요.
아버지도... 어머니도.. 모두 쓸쓸하겠지만....
저는 이상하게... 마음이 아려요...
한번도..따뜻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그날 행복하게 웃겠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할머니... 찾아오세요. 아셨죠...?
할아버지하고.. 큰 할아버지하고.. 손 꼭잡고...
찾아오세요. 안 오시면...
너무 서운 할 거 같아서 그래요...
할머니.. 늘 미안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
流哀悲流
서영윤
오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