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는데...

울.. 줄 알았는데...











항상... 울던 내가...

항상... 너 생각으로 울던 내가...







흐르지 않는다...

너의 얼굴을 봐도 흐르지 않는다...


















감정이 무뎌진것일까??

감정이 사라진것일까??

감정이 없어진것일까??





아님,, 익숙해진것일까??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너에게 들려 주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너에게 하지 못했던 말이 많았는데...

















이젠 그런 맘들 다 사라졌다..

이젠 그런 감정 다 사라졌다..




이젠 너의 얼굴을 봐도...

이젠 너의 행동을 봐도...








약간의 눈물조차 . 아니,,

약간의 눈물조차 흘리기 아깝다...




이젠 그만 가라...

이젠 그만 보자...

























































처음..

처음.. 알았다...








불쌍한 우리 신민이...

가엾은 우리 신민이....




너의 말을 듣고서..

너의 맘을 알고서..






왠지 나도 모르게 눈물을...

왠지 나도 모르게 동정심을...











하지만... 신민아,,






나처럼...

나처럼 잔인해 지지 마라..

나처럼 흑심 품지 마라..

나처럼 후회 할 짓을 하지 마라..

나처럼 아파하지 마라..

나처럼 힘들어하지 마라..

나처럼 괴로워하지 마라..

나처럼 슬퍼하지 마라..

























































나처럼.. 엄마를 미워하지 마라..




나처럼.. 세상을 미워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