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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버렸으면서...
그렇게 갔으면서...
여기가 어디라고...
니가 먼데..
니가.. 도대체 먼데...
엄마?? 웃기는 소리 하지마...
나?? 엄마 버린지 오래야..
엄마가 나 버릴때, 나도 같이 버렸어..
왜 이래.. 정말...
이러면 엄마만 더 비참해져??
무엇보다 그건 엄마가 더 잘 알잖아!!
내가 엄마 힘들게 했다고??
내가 언제..
솔직히 따져봐...
당신 인생 힘들어서 자식까지 버리고 간 주제에...
내가 당신을 힘들게 해???
오히려 당신을 날 힘들게 한거 아냐??
당신이 날 버리지만 않았다면...
나도 당신 힘들게 할 일 없어...
인과응보야...
정말 어이가 없다..
그렇게 버리고 갔으면서...
엄마가~~ 엄마가~~ 엄마가~~
인수한테 엄마일지 몰라도
나한테 아니야..
그리고..
이건 아니잖아...
왜 당신 맘대로 우리집에 오는데??
두번 다시 안 올것처럼 짐 싸고 도망간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우리집에 오는건데??
이것도 아빠 몰래 온거잖아..
우리 착하고 착한 아빠.. 당신.. 우리집에 온거 모르잖아...
거짓말쟁이인 당신 정말 질렸어...
그리고.. 있을때 잘하지..
이게 모야??
이제 와서 집청소하면 뭐가 달라져??
이제 와서 컴퓨터안하면 뭐가 달라져??
집에 와 보니 화장실 청소.. 방닦고...
쓰레기 버리고.. 있을때 하지..
있을때... 있을때.. 좀더 잘하지...
이게 모야..정말...
이제 가버려...
더이상 당신얼굴보면서 살기 싫어..
이러고 있는게 당신 딸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거야...
알긴 알아??
나 때문에 힘들어서 울었다고..
나는 당신때문에 얼마나 울었는데...
당신보다 난 천배 만배나 더 많이 울었어...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잖아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워했는지...
내가 얼마나 괴로워했는지...
내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내가 얼마나 살기 싫었는지...
내가 얼마나 슬퍼했는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왜 살있는지 알긴 아냐??
우리 아빠 인수.그리고 친구들 덕분에 내가 이렇게 살아 있어..
알아??? 그것도 모르면서 친구에게 화를 내는 당신...
그때 얼마나 열 받았는줄 알아??
그때만 해도 친구들 없었으면 난 이미 이세상 사람 아니야...
이젠 정말 두번다시 당신얘기 입에 올리기도 싫다..
이젠 얼굴보지 말자..
이젠 볼 날도 얼마 없으니까...
2006.10.21 18:02:58 (*.103.21.75)
별이님...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보라님도... 별이님에게도..
어떻게 말하고..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요.. 별이님.... 아프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럴 수 없다는 거.. 그러기 너무 어렵다는 거..
알겠는데.. 그래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별이님.. 괜찮아요. 괜찮아질 거에요...
원망하고...미워하는 건.... 그 만큼 사랑했고....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별이님... 부정하진.. 않으시겠죠..?...
별이님... 조금만.. 놓아버리세요.
아프지 않게... 님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게....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거라는 거... 알지만....
무슨 말이라도 해주고 싶었어요...
별이님..... 제가 한 가지.,.. 알게 된 게 있는데요.....
인간이 살아가는 인생에는요.....한 번의 행복이 있으면..
그 만큼의 불행이 있는 거래요.......
그러니까... 별이님에게는... 아픔이 한 번 지나가니까...
지나 갈거니까... 웃음이 오는 중이에요.
힘내요.. 별이님....시원하게 울어버리고........덮어두세요...
어떻게 말하고..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요.. 별이님.... 아프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럴 수 없다는 거.. 그러기 너무 어렵다는 거..
알겠는데.. 그래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별이님.. 괜찮아요. 괜찮아질 거에요...
원망하고...미워하는 건.... 그 만큼 사랑했고....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별이님... 부정하진.. 않으시겠죠..?...
별이님... 조금만.. 놓아버리세요.
아프지 않게... 님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게....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거라는 거... 알지만....
무슨 말이라도 해주고 싶었어요...
별이님..... 제가 한 가지.,.. 알게 된 게 있는데요.....
인간이 살아가는 인생에는요.....한 번의 행복이 있으면..
그 만큼의 불행이 있는 거래요.......
그러니까... 별이님에게는... 아픔이 한 번 지나가니까...
지나 갈거니까... 웃음이 오는 중이에요.
힘내요.. 별이님....시원하게 울어버리고........덮어두세요...
流哀悲流
편지
.. 보라랑 저랑 인생이 많이 비슷하죠..
그래서인지 좀더 다가가기 쉬웠고,,
그래서인지 서로에게 상처주기 쉬웠던거 같네요..ㅋㅋ
뭐.. 저는 보라랑 헷갈려하시는 상관없어요..
뭐.. 보라가 나구.. 내가 보라니까..ㅋ
우린 친구니까요..ㅋㅋㅋㅋ 그치?? 보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