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부모님 싸우는것을 보고자랐습니다...
그런데 왜이런지.. 항상 아빠가 미워집니다..
아빠가 죽었으면 없어져 버렸으면... 했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왜냐면 아빠의 사랑을 알았기때문입니다.
항상 아빠는 엄마와 싸우신뒤 뒤늦게 후회하십니다..
저에게는 동생이 두명있습니다..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우셨을때 저는 동생들에게 아빠를 마구 욕했습니다..
왜 우리가 저런인간이랑 살아야되?? 그치..;;? 미안해 동생들아...
저런 아빠만나게 해서.. 라며... 그런데 아빠가 들어오셨습니다..
왠지 아빠가 제가 한 심한말을 들으신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빠가 모르고 게시겠지 하며 단순히 넘겼습니다.
하지만 그후로 아빠가 엄마와도 싸우지 않으시고 저희에게도 화를내시지않고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저는 급식비를 조금내며 학교생활을합니다.
저희반 친구들이 저를 거지라며 놀렸을때 아빠께서 위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아빠께서는 제가 심한말 한것을 들으시고는 모르는척 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안 그날밤 저는 밤새 울었습니다.
난 아빠께 잘해드린것도 없는데.. 항상 욕만했는데.. 하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후회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동생들에게는 항상구박을 했고요 뺨을때리기까지 했었습니다...
아빠,,,, 그리고 엄마... 그리고 동생들아 못난 딸,못난언니를 용서해줘...
아빠.. 엄아.. 동생들아........ 사랑한다.....
이렇게나마 용서를 빕니다.....
가족이란단어 .. 사랑이란단어.. 모두 마음따뜻해지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