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0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내가 준 상처만큼, 나도 이렇게,, 가슴이 아파요,
왜 이렇게.. 하나씩 생각이 날까요,,,
머리가 복잡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자꾸 가슴속에선,, 하나씩 하나씩 생각나요,,,
전과 다르던 내 모습에,, 내 자신도 어색해,,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언제쯤이면 좋아질까,,
언제쯤이면...언제쯤이면 하다가
지나온 시간이 벌써 이만큼,,,
그 시간들,, 아깝고 너무 소중해서 버리질 못하겠어,,
놓아줄 수가 없어,,
그 시간에 얽매여서,,
모두를 비참하게,,,
모든것을 ,, 나 하나가 물들여놓고도,,
방황하는 내 모습을 잡을 수가 없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하면서,, 지나면,,,
정말 괜찮아질까??
내 가슴도,,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
어서 여기와,,
많이 힘들었을 너,,
많이 힘든 나,,
서로 기대서,,,
멍든 가슴,,,, 치료해주면 안될까,
나 그거하나면 되는데,,,,
루비
편지
마치 안개가 겉히듯 지금 이 아픔과 슬픔들도 조금씩 지워지겠죠
그때가 되면 힘들었던 지금 한 순간 순간이 그리워질 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