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0
내가 받은 만큼
내가 겪은 고통만큼
더 .. 성숙하고.. 담담해질거라고 했다
응...
이만큼 오는 동안,
많이 떠나고,
남겨진것도 얼마 없지만...
그래도...더 힘들때,
더 아플때,
난 잘견뎌왔다...
항상 혼자 못하던 나...
이젠....혼자 할 수 있어,
바보같이.....
지난 날 생각하며 울지만
아프지만...
나만....좋게 생각하면 되는거겠지,,,
다신...약한 모습 보이지 않을게..
이제...조금만 더 있으면
어른이 되는구나....
잘해내야지...
쓴 웃음
우울한 표정
짓지 않을거야...
처음처럼..
원래 나대로
돌아올게...
그날까지.....
루비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