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만큼
내가 겪은 고통만큼
더 .. 성숙하고.. 담담해질거라고 했다

응...

이만큼 오는 동안,
많이 떠나고,
남겨진것도 얼마 없지만...

그래도...더 힘들때,
더 아플때,
난 잘견뎌왔다...


항상 혼자 못하던 나...
이젠....혼자 할 수 있어,


바보같이.....
지난 날 생각하며 울지만
아프지만...


나만....좋게 생각하면 되는거겠지,,,

다신...약한 모습 보이지 않을게..


이제...조금만 더 있으면
어른이 되는구나....


잘해내야지...




쓴 웃음
우울한 표정

짓지 않을거야...


처음처럼..

원래 나대로

돌아올게...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