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지났어요

우리의 곁을 떠난지 참 빠르고 허탈함이 드는 마음 주체할 수 없어

답답함에 마음의 눈물만 흐르네여

남아있는 이의 몫인가여 이게 마음 한 구석에 담아 두어야하는

하느님의 품안에서 평와의 안식을 바라고 기도를 하지만

채워지지 않은 마음은 제가 아직 부족해서인가요

정희 민정이와 그리고 작은 어머니 성겸이까지

제가 보살펴 줄 수 있을만큼은 마음을 다하여 오?빠로서 아들로소

작은 아버지의 빈 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라며 다짐 합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도 차마 작은 어머니 앞에서 눈물 보이지 못하고

이렇게 마음이나 달래야하는 시간이 정말이지 경험하기 싫을 만큼 싫어여

이런 기분 느낌들은 ,,,,,정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