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엄마, 나야
엄마 지금쯤 열심히 일하고있나?
미안해, 엄마
엄마 하루동안 힘들게 일해서 번돈으로
난 맨날 친구들하고 군것질이나 하고
맨날 옷사고 가방사고
신발사달라 조르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지는 모르면서,,
나 아직 철이 안들엇나봐,,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자꾸만 엄마한테 조르게되고,, 거짓말하고,,
맨날 엄마한테 짜증내고,, 엄마 미안해,,
아빠, 나 야,
아빠는 오늘도 집에 못오지?
와도 늦게오겟지,,? 아빠 요새 너무 힘들지,,
미안해,,, 그렇지않아도 힘든데
맨날 짜증부려서,, 나 예전에 아빠가 배달하는 일 할대 있잖아,
트럭타고 하는거,, 나 그때 아빠 한번 따라갔었잖아
그때 아빠가 좀 도와달라고 해도 나 창피해서 계속 주변 두리번
거리고,, 도와달라해도 그냥 자는척 하고,,
나 진짜 나빳지,? 내가 그랬는데도 아빤 같이와줘서 고맙다구
용돈도 주고 맛잇는것도 사줬잖아,, 그때 정말 이빠한테 너무 미안햇어,,
아빠 미안해,,나 다시는 안그럴께,,
이제부턴 아빠, 엄마한테 다 잘할테니깐,
힘들어도 아빠 포기하지말구, 열심히하자.
나도 잘할께, 아빠 엄마 사랑해요
엄마 지금쯤 열심히 일하고있나?
미안해, 엄마
엄마 하루동안 힘들게 일해서 번돈으로
난 맨날 친구들하고 군것질이나 하고
맨날 옷사고 가방사고
신발사달라 조르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지는 모르면서,,
나 아직 철이 안들엇나봐,,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자꾸만 엄마한테 조르게되고,, 거짓말하고,,
맨날 엄마한테 짜증내고,, 엄마 미안해,,
아빠, 나 야,
아빠는 오늘도 집에 못오지?
와도 늦게오겟지,,? 아빠 요새 너무 힘들지,,
미안해,,, 그렇지않아도 힘든데
맨날 짜증부려서,, 나 예전에 아빠가 배달하는 일 할대 있잖아,
트럭타고 하는거,, 나 그때 아빠 한번 따라갔었잖아
그때 아빠가 좀 도와달라고 해도 나 창피해서 계속 주변 두리번
거리고,, 도와달라해도 그냥 자는척 하고,,
나 진짜 나빳지,? 내가 그랬는데도 아빤 같이와줘서 고맙다구
용돈도 주고 맛잇는것도 사줬잖아,, 그때 정말 이빠한테 너무 미안햇어,,
아빠 미안해,,나 다시는 안그럴께,,
이제부턴 아빠, 엄마한테 다 잘할테니깐,
힘들어도 아빠 포기하지말구, 열심히하자.
나도 잘할께, 아빠 엄마 사랑해요
이현주
편지
마음이 흐뭇해지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