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주는 행복이 너무 커서 말이야.
나 정말 내가 이런 행복 가질 자격있나.
날아가 버릴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
오빠랑 있을떄 웃는 내모습.
너무 예쁠것 같아 행복해하는거니까.
사랑해.
왠지 불안해하기만 하는 내모습이 나도 싫지만.
우리가 만약 이별하게 되어도
그건 우리 인연이 거기까지 인거니까.
모르겠어.
오빠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고
믿지 말아야 하는건지.
너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