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널 보면 답답해서 미칠 거 같아.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살아. 네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그러면서......
왜 힘들어해.
왜 바보같이 힘들다고 잠시만 쉬겠다고
하기 싫다고, 나 이거 하기 싫다고 왜 소리내서
말 안 하는 건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죽을 것 같은 표정으로
왜 살아가는 건데.
이렇게 살바에야 왜 태어났어.
너같은 거 왜 태어났냐고.....
왜 사람들한테 이용만 당하는 건데!
멍청하게 이용하는 거 다 알면서 왜 속냐고...
그들이 널 무시한다는 거
뒤에서 욕하는 거 다 알면서
왜 가면을 쓰고 대하는데....
너 원래 사람들한테 차갑다는 소리 많이 듣잖아.
그런데 갑자기 왜 두려워 하는 거야.
욕 먹는 거?! 아님, 소외되는 거?!
그거 아무것도 아니잖아!
바보 같아...... 가면 이제........ 답답하잖아.......
벗을 수 없다고 안 벗는 건.......
널 잃어가는 거야........
이 멍청아.......
내가 내 자신에게 욕하는 거야.
모든 걸 놓아버리지 못하는 바보한테
이용만 당하는 멍청이 한테...
그게 나란 거 알면서도 욕하는 거야.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살아. 네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그러면서......
왜 힘들어해.
왜 바보같이 힘들다고 잠시만 쉬겠다고
하기 싫다고, 나 이거 하기 싫다고 왜 소리내서
말 안 하는 건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죽을 것 같은 표정으로
왜 살아가는 건데.
이렇게 살바에야 왜 태어났어.
너같은 거 왜 태어났냐고.....
왜 사람들한테 이용만 당하는 건데!
멍청하게 이용하는 거 다 알면서 왜 속냐고...
그들이 널 무시한다는 거
뒤에서 욕하는 거 다 알면서
왜 가면을 쓰고 대하는데....
너 원래 사람들한테 차갑다는 소리 많이 듣잖아.
그런데 갑자기 왜 두려워 하는 거야.
욕 먹는 거?! 아님, 소외되는 거?!
그거 아무것도 아니잖아!
바보 같아...... 가면 이제........ 답답하잖아.......
벗을 수 없다고 안 벗는 건.......
널 잃어가는 거야........
이 멍청아.......
내가 내 자신에게 욕하는 거야.
모든 걸 놓아버리지 못하는 바보한테
이용만 당하는 멍청이 한테...
그게 나란 거 알면서도 욕하는 거야.
流哀悲流
눈물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