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아빠....철없는 딸 여울이에요
헤헤...
아빠 내가 어릴때부터 나쁜짓 많이하고
자꾸 이상한길로 빠지려고하고
그때마다 아빠가 화내면서
그러지 말라구 했잖아요
아빠....나 맨날 아빠 원망만햇어
엄마도 많이 보고싶었구요
아빠한테 내색은 안했어요...
나 막 가출했을때......아빠 많이 울었다며 혼자서
근데 왜 집에들어가던날 그렇게 차가운표정이였어
하나밖에 없는딸 밖에서 엄마없다는 소리
안듣게 하려고 남하고 똑같이 했잖아
더러운옷 안입히구 용돈도 다른사람보다 더 넉넉하게주고
그리고 우리가족 맨날 각자 따로 밥먹잖아...
아빠 맨날 라면끓여먹고
밤마다 술먹고오고
내가 나쁜짓 많이하구 그랫잖아
나 할아버지한테 짜증나서 막 욕했을때
아빠가 듣고 나 많이 때렷잖아요 그때 처음으로
난 그때도 아빠가 내마음 몰라주고 할아버지편만 들어준다고
아빠 많이 미워했어! 그리구 나서
그날 바로 집나갓잖아...나 울면서
그때 아빠 전화도 안하구 해서
나 약간 서운하기도 했지만 좋앗어
아빠한테 연락이 안와서....
그래서 내멋대로하고 돌아다녓잖아
한 3일쯤.....?지나구 나서
돈도 없고 갈데도없어서 집에 다시 들어갔는데
아빠 아무말도 안햇었지 그냥 한번 쳐다보고
아빠 하던거 계속 했잖아요
난 몰랐는데...고모한테 들어보니까 아빠가
여울이가 꼭 다시 집에올거 믿는다고 아직 철이없어서 그런거라고
그랫다며...?나 접때 아빠 생일날
친구들이랑놀기 바빳다..
하나밖에없는딸이 아빠생일도 모르고 있었어
아빠 밤에 술많이 먹고왓지
난 아빠 왜그런지 몰랏어 그냥 그런가부다
할아버지가 아빠어제 생일이엿는데 뭐해줫냐고
..........내가 이렇게 못됬어 아빠
아빠 기억나? 나 술 먹고 들어와서
아빠가 손잡는거 뿌리치고
방 들어가서 문잠그고 아빠한테 화내면서 막 울엇잖아
큰소리로 아빠 그때 내방문앞에서 계속
서있었다는거 다 알고있어
나 새벽까지 남자친구하구 전화하고 있었는데
아빠 들어왓잖아...그날도 술많이먹었었지???
엄청 많이 먹엇더라!
.....헤헤 그래서 나
전화끊고 자는척 했었잖아......
자는척 하는데 아빠 내위로 쓰러졌잖아
나 놀래가지고 아빠 왜그러냐고 이러니까
아빠가 아빠방으로 가면서 하던말
기억나요?
이제 나한테 절대 신경안쓸거라는말
내가 뭘하고 돌아다녀도 이제상관안할거라고
내 멋대로하라고 햇던말
나 그말듣구 많이울었어
아빠가 이제 나 포기한줄알구.....
난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강한사람인줄 알았는데
커보니까 아니더라.......에이
바보같은 우리아빠...혼자서 살기엔
너무 가엽고 약한 우리아빠...
아빠 그러지마요.....응?? 아빠 나 미워하지마요...
나 이제 아빠한테 잘할거에요..
진짜 잘할거니까 아빠 이제 울지마..
헤헤...
아빠 내가 어릴때부터 나쁜짓 많이하고
자꾸 이상한길로 빠지려고하고
그때마다 아빠가 화내면서
그러지 말라구 했잖아요
아빠....나 맨날 아빠 원망만햇어
엄마도 많이 보고싶었구요
아빠한테 내색은 안했어요...
나 막 가출했을때......아빠 많이 울었다며 혼자서
근데 왜 집에들어가던날 그렇게 차가운표정이였어
하나밖에 없는딸 밖에서 엄마없다는 소리
안듣게 하려고 남하고 똑같이 했잖아
더러운옷 안입히구 용돈도 다른사람보다 더 넉넉하게주고
그리고 우리가족 맨날 각자 따로 밥먹잖아...
아빠 맨날 라면끓여먹고
밤마다 술먹고오고
내가 나쁜짓 많이하구 그랫잖아
나 할아버지한테 짜증나서 막 욕했을때
아빠가 듣고 나 많이 때렷잖아요 그때 처음으로
난 그때도 아빠가 내마음 몰라주고 할아버지편만 들어준다고
아빠 많이 미워했어! 그리구 나서
그날 바로 집나갓잖아...나 울면서
그때 아빠 전화도 안하구 해서
나 약간 서운하기도 했지만 좋앗어
아빠한테 연락이 안와서....
그래서 내멋대로하고 돌아다녓잖아
한 3일쯤.....?지나구 나서
돈도 없고 갈데도없어서 집에 다시 들어갔는데
아빠 아무말도 안햇었지 그냥 한번 쳐다보고
아빠 하던거 계속 했잖아요
난 몰랐는데...고모한테 들어보니까 아빠가
여울이가 꼭 다시 집에올거 믿는다고 아직 철이없어서 그런거라고
그랫다며...?나 접때 아빠 생일날
친구들이랑놀기 바빳다..
하나밖에없는딸이 아빠생일도 모르고 있었어
아빠 밤에 술많이 먹고왓지
난 아빠 왜그런지 몰랏어 그냥 그런가부다
할아버지가 아빠어제 생일이엿는데 뭐해줫냐고
..........내가 이렇게 못됬어 아빠
아빠 기억나? 나 술 먹고 들어와서
아빠가 손잡는거 뿌리치고
방 들어가서 문잠그고 아빠한테 화내면서 막 울엇잖아
큰소리로 아빠 그때 내방문앞에서 계속
서있었다는거 다 알고있어
나 새벽까지 남자친구하구 전화하고 있었는데
아빠 들어왓잖아...그날도 술많이먹었었지???
엄청 많이 먹엇더라!
.....헤헤 그래서 나
전화끊고 자는척 했었잖아......
자는척 하는데 아빠 내위로 쓰러졌잖아
나 놀래가지고 아빠 왜그러냐고 이러니까
아빠가 아빠방으로 가면서 하던말
기억나요?
이제 나한테 절대 신경안쓸거라는말
내가 뭘하고 돌아다녀도 이제상관안할거라고
내 멋대로하라고 햇던말
나 그말듣구 많이울었어
아빠가 이제 나 포기한줄알구.....
난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강한사람인줄 알았는데
커보니까 아니더라.......에이
바보같은 우리아빠...혼자서 살기엔
너무 가엽고 약한 우리아빠...
아빠 그러지마요.....응?? 아빠 나 미워하지마요...
나 이제 아빠한테 잘할거에요..
진짜 잘할거니까 아빠 이제 울지마..
편지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는 싫어도 강해져야만 하는거죠
아빠를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아빠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그게 가족이니까요
정말 좌절의 끝에 다다랐을때
기대어 울 수 있는 곳
가족밖에 없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