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형은 시각장애인 입니다.
이곳을 빌려 형한테 못했던 말을 쓸께요..


형안녕 ^^나야 현성이..많이 힘들지 ..
그리고 많이 미안해. 형이랑 학교 갈때마다 내가먼저
가고..형은 내동댕이 쳐버리고..
신경도 않쓰고. 사고날지도 모르는데..
많이미안해 ...
형. 학교에서 다른형들이 형 괴롭힐때 데신 못 싸워 주고
형 괴롭히지 말라고 못했던것 미안해 ..
나도 모르게. 그게 무서웠어, 그것도 내 선배들인데말야..
내가 꼭 대학 가서  의과대학 가면
형눈부터 고쳐줄께..
기다려 형.
그때까지 건강해야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