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옛 여자친구한테 준 상처도 모잘라서
내한테까지 상처주나
그다음은,, 내친구고? ㅎ
미쳣나 니,,
사람마음갖고 장난치고
여자가 장난감인줄아나,,
니 좋다고 쑈한 내가 미쳤지,,
너무늦게 알아서 충격이 더크다,,
미안하다고? 내 알아서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난 니가 이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진짜,, 니같은 쓰레기는
처음이다,,
남의 마음 흔들어놓고
씹다버린 껌처럼 그렇게 버리나,, ㅎ
니가 아프나? 미안하나?
미안한건 알고,, 아프긴 하나??
내가 했던말, 니한테는 아무것도 아니다,,
니는 더한말도 들어도 되고
더 아파야된다,,
진짜,, 정말
니같은놈 또 믿어선 안되는데,,,
또 믿게 되버렸다 , 젠장,,
내친구한테,, 상처 안준다고 했제? 니가 니스스로
우리한테 준 상처처럼
그딴거 안준다그랬잖아 니가,
그거, 이제 니 마지막으로 믿어주는거다,,
마지막이다,, 이번에도
장난감처럼 갖고놀면,,,
니죽고 내죽는거다,
살기도 싫다며,, ㅋㅋ
왜사냐?? 죽지 ㅋ
니땜에 힘들어하는사람이
또 몇명더 있을까 ㅋㅋ
한심하다,, 나도 그렇고,,
니는 이제 내 마음에서 없다,,,
너와 만들었던 추억들과, 기억나는것들 모두
내맘속 한구석에 처박아둘꺼다, 아니
영영 지울꺼다,,,
제발
이번만큼은, 믿고싶고, 믿음 져버리지 않게
똑바로 살아라,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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