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어진지 1주일째다..

너는 나에게 진심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진심을 알수 없었어..

왜 갑자기 그만하자고.. 그만만나자고.. 쉽게 말을 하는 너가..

아직도 이해가 안되..

너하고 나... 서로 어울린다고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감히 사랑에 담긴 진심이라고.. 나만나는동안 진심이라고..

그건 정말 너 실수한 말이야.. 당장 지워주길 바래..

내 마음속에서 기억속에서 영원히 너와함께 꼭 지워주길 바래..

언젠간.. 언젠간.. 너가 후회할 날이 오겠지..

그때되서 날 다시 찻지 말아줘..

너는 나를 버렸지만.. 내 마음속에서는 이미 나를 버리고 없었어..

나는 니꺼였으니까.. 나는 니꺼니까.. 내 자신조차 나를 모를만큼

너를 사랑한 나였으니까.. 바보같이...

이제는 두번다시 내 기억에 나타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