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11
오빠.... 나랑 성도 다른 나의 친오빠.....
오빠가 입양해 왔을때는 내가 아주 어렸지??ㅎㅎ
내가 5학년 때.. 오빠 있다는거 첨 알았을 때....
오빠는 내가 오빨 인식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줬지??ㅎ
그 후로.... 친구들한테 많이 자랑도 하고...
같이 많이 놀았는데..
우리.. 그 때.. 약속했잖아..
우리 서로 천년만년 오래오래 살자구..
그런데..... 왜.. 오빠 먼저가???
내가 자살 할려구 했을 때..
젤 많이 말렸던 사람이 오빠잖아...
제발 죽지 말라고...
나 없으면 살기 힘들다면서...
내가 있어야.. 오빠 힘이 난다면서....
울면서 말렸잖아.....
그런데 오빠 왜 먼저가???
오빠.......... 나 많이 보고 싶지 않아??
나는 오빠 엄청많이 보고 싶은데......
오빠 맨날 내 머리가 이상해 지면 이쁘게 묶어주곤 했잖아...
내가 배고프다고 하면... 떡볶이 해주고.....
내가 심심하다고 하면... 같이 놀아주곤......했잖아...
나.. 그런 느낌.. 이제 더이상 느낄 수 없게 되었잖아...
오빠....... 내가 언젠가는 오빠곁으로 갈께....
가서... 오빠랑 같이 놀께... 그 때까지... 나 기억하고 있어줘....
담에 또 쓸께.....
오빠가 입양해 왔을때는 내가 아주 어렸지??ㅎㅎ
내가 5학년 때.. 오빠 있다는거 첨 알았을 때....
오빠는 내가 오빨 인식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줬지??ㅎ
그 후로.... 친구들한테 많이 자랑도 하고...
같이 많이 놀았는데..
우리.. 그 때.. 약속했잖아..
우리 서로 천년만년 오래오래 살자구..
그런데..... 왜.. 오빠 먼저가???
내가 자살 할려구 했을 때..
젤 많이 말렸던 사람이 오빠잖아...
제발 죽지 말라고...
나 없으면 살기 힘들다면서...
내가 있어야.. 오빠 힘이 난다면서....
울면서 말렸잖아.....
그런데 오빠 왜 먼저가???
오빠.......... 나 많이 보고 싶지 않아??
나는 오빠 엄청많이 보고 싶은데......
오빠 맨날 내 머리가 이상해 지면 이쁘게 묶어주곤 했잖아...
내가 배고프다고 하면... 떡볶이 해주고.....
내가 심심하다고 하면... 같이 놀아주곤......했잖아...
나.. 그런 느낌.. 이제 더이상 느낄 수 없게 되었잖아...
오빠....... 내가 언젠가는 오빠곁으로 갈께....
가서... 오빠랑 같이 놀께... 그 때까지... 나 기억하고 있어줘....
담에 또 쓸께.....
버즈樂人
流哀悲流
그렇지만.. 이 건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님.. 오빠분이 님이 죽으려고 했을 때 말렸다고 했잖아요..
그건.. 자신을 위해서도 님을 위해서도..
살아주길 바랬기 때문일 거에요.
그 만큼.. 님을.. 아주.. 아주 많이 아꼈을 거에요.
그러니까.. 오빠분은.. 님이.. 자신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 눈물이 젖어 지내는 걸 원치 않을 거에요.
그리고.. 님의 마음에 상처가 나는 것도..
그러니까.. 조금만.. 아주 조금만 아파요..
너무 오래 아프면.. 오빠분이 슬퍼할 테니까...
억지로 기억하려고도 억지로.. 지우려고도 하지 말아요.
시간이 도와줄 거에요.
그리고 오빠 생각에 너무 아프면...
큰소리로 울어버리세요. 그리고 다시 일어서면 되는 거에요.
님.. 힘내세요.. 이런 말이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빠분을 생각해서라도... 나약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