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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19살이구요. 9달된 딸을가진 리틀맘입니다.
모두들 욕하실지모르겠지만
전20살연상인 남자와 살고있구요.. (39세)
현재 저는 가출상태에요...
3년전 엄마를 본게마지막이구요...
엄마 아빠의 이혼의로 인해... 제삶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지행복합니다... 가끔 엄마가 보고싶고
따뜻한 품이 그립지만.. 저를 사랑해주며 배려해주는 오빠와..
제얼굴을보면 해맑게 웃는 딸이 있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그런데...오늘 갑자기 제눈에선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3년전... 아빠의 외도로인하여 엄마는 큰결심을 하게됫습니다..
이혼이라는 큰결심을요...
어느날 학교를다녀와 집에왔을때.. 아빠는 없었습니다..
그뒤로..일주일.. 이주일이지나도 아빠는 오지않았습니다..
그뒤 엄마께 여쭤봣죠... 아빠 어디가셧냐구...
엄마가 어렵사리 얘길꺼내시더군요...
이혼햇다구.. 미안하다구.. 그리곤 얼마후..방학을햇습니다.
엄마가 시골할머니댁에 내려가자구해서.
늘상 방학만되면 내려갔던시골인지라.. 좋다며 따라나섯죠.
시골읍에 도착햇을때.. 엄마가 밥을 사주더군요.
그리곤 엄만들릴대가 잇다구 먼저 가잇으라구 택시를 태워줫어요.
시골집에 들어서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우리를 붙잡고 펑펑우셧습니다.
그때야 깨달앗어요.. 엄마는 오지않겠구나...
그리곤 방학이 끊나갈무렵. 아빠가 데리러 왓더라구요.
전 아빠가 너무 미웟습니다.. 모두 아빠탓이라구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곤 집에 들어오자마자 집을 뛰쳐 나왓습니다..
얼마뒤 같이살던여자애와 싸우게되었습니다.
결국 경찰서신세를.... 그리곤 집으로 연락이갔고..
아빠가 왔습니다..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아빠차에타 집으로
향햇죠.. 가는동안 아빠는 저에게 물었습니다.
밥은먹었어?? 저는 시큰둥하듯이 먹엇다구햇습니다..
차창밖을 보고가던중 아빠얼굴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눈에서 한줄기눈물이 흐르고 있더군요..
그게 제가 처음본.. 아빠의 눈물이였습니다..
집에들어온뒤에도 저는 생활에 적응하지못하고 다시
집을 뛰쳐나왓습니다... 하지만 저는 갈곳도 없었고 가진것도 없었습니다.
저를 받아주는 곳이라곤.. 휴응업소밖에 없었죠..
그게 제가 다방이라는곳에 발을 디디게된 계기입니다..
그리곤 저는 이다방저다방을 전전하다가 결국 구례라는곳에
외진곳에 있는다방에 다달았습니다.. 이미 몸은 망가질때로 망가졋고..
마음또한 상처입을때로 입은 상태였습니다.. 그곳에서
지금살고 있는 오빠를 만나게 되었지요..
이사람은 다른사람하곤 너무달랐습니다..
티켓끈자고 난리하던 사람들...다 속셈은있죠..
하지만 이사람은제가 쉴수있도록 티켓을 끊어줫죠..
갑쟈기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나도... 사랑받을수있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에게 연락이 다앗고
엄마와 만나게되었습니다. 오렌만에 만난 엄마옆엔
낮선 아저씨가 있더군요...남자친구라고..소개해주고싶다고..
전 시큰둥하게 있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뒤 저는 엄마에게 연락하지않았습니다..
엄마에게 오는 전화도 받지않았습니다....
불쌍한 우리엄마.. 나때문에 행복을 누리지 못할까바요....
그리고나서한참뒤 잠결에 받은 전화속엔 엄마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술을드신것 같더군요
엄마야.... 우리딸..잠자고 있었지? 깨워서 미안해....엄마가
우리딸한테 너무미안해... 우리딸.. 우리딸.. 우리딸..
ㅇㅇ아 너는 내딸이지? 엄마딸이지? 넌.. 엄마딸이야...넌 엄마딸이야...
이게 엄마와의 마지막입니다... 지금저는 오빠와 예쁜딸을 낳고
잘살고 있답니다...오늘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부치치못한편지에 엄마께 쓰는편지가 이어집니다...
모두들 욕하실지모르겠지만
전20살연상인 남자와 살고있구요.. (39세)
현재 저는 가출상태에요...
3년전 엄마를 본게마지막이구요...
엄마 아빠의 이혼의로 인해... 제삶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지행복합니다... 가끔 엄마가 보고싶고
따뜻한 품이 그립지만.. 저를 사랑해주며 배려해주는 오빠와..
제얼굴을보면 해맑게 웃는 딸이 있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그런데...오늘 갑자기 제눈에선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3년전... 아빠의 외도로인하여 엄마는 큰결심을 하게됫습니다..
이혼이라는 큰결심을요...
어느날 학교를다녀와 집에왔을때.. 아빠는 없었습니다..
그뒤로..일주일.. 이주일이지나도 아빠는 오지않았습니다..
그뒤 엄마께 여쭤봣죠... 아빠 어디가셧냐구...
엄마가 어렵사리 얘길꺼내시더군요...
이혼햇다구.. 미안하다구.. 그리곤 얼마후..방학을햇습니다.
엄마가 시골할머니댁에 내려가자구해서.
늘상 방학만되면 내려갔던시골인지라.. 좋다며 따라나섯죠.
시골읍에 도착햇을때.. 엄마가 밥을 사주더군요.
그리곤 엄만들릴대가 잇다구 먼저 가잇으라구 택시를 태워줫어요.
시골집에 들어서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우리를 붙잡고 펑펑우셧습니다.
그때야 깨달앗어요.. 엄마는 오지않겠구나...
그리곤 방학이 끊나갈무렵. 아빠가 데리러 왓더라구요.
전 아빠가 너무 미웟습니다.. 모두 아빠탓이라구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곤 집에 들어오자마자 집을 뛰쳐 나왓습니다..
얼마뒤 같이살던여자애와 싸우게되었습니다.
결국 경찰서신세를.... 그리곤 집으로 연락이갔고..
아빠가 왔습니다..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아빠차에타 집으로
향햇죠.. 가는동안 아빠는 저에게 물었습니다.
밥은먹었어?? 저는 시큰둥하듯이 먹엇다구햇습니다..
차창밖을 보고가던중 아빠얼굴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눈에서 한줄기눈물이 흐르고 있더군요..
그게 제가 처음본.. 아빠의 눈물이였습니다..
집에들어온뒤에도 저는 생활에 적응하지못하고 다시
집을 뛰쳐나왓습니다... 하지만 저는 갈곳도 없었고 가진것도 없었습니다.
저를 받아주는 곳이라곤.. 휴응업소밖에 없었죠..
그게 제가 다방이라는곳에 발을 디디게된 계기입니다..
그리곤 저는 이다방저다방을 전전하다가 결국 구례라는곳에
외진곳에 있는다방에 다달았습니다.. 이미 몸은 망가질때로 망가졋고..
마음또한 상처입을때로 입은 상태였습니다.. 그곳에서
지금살고 있는 오빠를 만나게 되었지요..
이사람은 다른사람하곤 너무달랐습니다..
티켓끈자고 난리하던 사람들...다 속셈은있죠..
하지만 이사람은제가 쉴수있도록 티켓을 끊어줫죠..
갑쟈기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나도... 사랑받을수있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에게 연락이 다앗고
엄마와 만나게되었습니다. 오렌만에 만난 엄마옆엔
낮선 아저씨가 있더군요...남자친구라고..소개해주고싶다고..
전 시큰둥하게 있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뒤 저는 엄마에게 연락하지않았습니다..
엄마에게 오는 전화도 받지않았습니다....
불쌍한 우리엄마.. 나때문에 행복을 누리지 못할까바요....
그리고나서한참뒤 잠결에 받은 전화속엔 엄마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술을드신것 같더군요
엄마야.... 우리딸..잠자고 있었지? 깨워서 미안해....엄마가
우리딸한테 너무미안해... 우리딸.. 우리딸.. 우리딸..
ㅇㅇ아 너는 내딸이지? 엄마딸이지? 넌.. 엄마딸이야...넌 엄마딸이야...
이게 엄마와의 마지막입니다... 지금저는 오빠와 예쁜딸을 낳고
잘살고 있답니다...오늘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부치치못한편지에 엄마께 쓰는편지가 이어집니다...
2006.08.13 18:29:05 (*.137.5.243)
당신을.. 혼내고 싶어한다면.. 저를 싫어하시겠죠..?
지금.. 행복하시다니까... 다행이에요. 정말 잘 된 일인데....
잘 못 될 수도 있었잖아요. 다 지난 일이지만....
왜.. 자신을 버릴려고 했어요. 만약.. 지금.. 님의 행복이 되어 준
그 사람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었어요. 그랬다면.. 더... 얼마나..
추락하려고 그랬어요.. 바보같이...
왜 자신을 다치게 하려고 했어요... 차라리.. 님의 마음에 상처를 낸..
님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 분들을.. 미워하지 그랬어요.
원망하지 그랬어요..... 큰일 날뻔 했잖아요.
그래도... 정말.. 다행이에요.... 행복하게 웃고 있을.. 님의.. 모습이..
떠올려 보며..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그리고...님... 늦지 않았어요.. 바보같이 참고 있지 말아요....
님의 예쁜 딸... 어머니께 보여드려야 하잖아요. 아버지께... 보여드려야
하잖아요.. '엄마, 아빠.. 내가 이렇게 예쁜 딸을 낳았어요.'
하고.. 말해드려야 하잖아요.
님... 마음에 상처가.. 깊어지고 또.. 깊어지면..... 나중에
되돌릴 수가 없게 되어버려요.
약이 되는 시간조차도...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님... 보라님 말대로... 용기를 내세요.
어머니, 아버지도... 기다리고 계실 거에요.
분명... 마음 편할날 없이... 님을 마음 한 구석에 담아두신체..
수시로 아파하며... 떠올리고 있을 거에요.
그런게.. 부모님이니까... 님..... 당신의 마음에... 상처가..
곪고 곪아.. 터지기 전에....... 아니.. 벌써 터졌을 지도 모르지만...
빨리 약을 바르세요. 늦지 않았어요. 용기를 가져요...
님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님의 예쁜 아기가 아주 예쁘게 잘 자랄수 있길 바래요...
지금.. 행복하시다니까... 다행이에요. 정말 잘 된 일인데....
잘 못 될 수도 있었잖아요. 다 지난 일이지만....
왜.. 자신을 버릴려고 했어요. 만약.. 지금.. 님의 행복이 되어 준
그 사람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었어요. 그랬다면.. 더... 얼마나..
추락하려고 그랬어요.. 바보같이...
왜 자신을 다치게 하려고 했어요... 차라리.. 님의 마음에 상처를 낸..
님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 분들을.. 미워하지 그랬어요.
원망하지 그랬어요..... 큰일 날뻔 했잖아요.
그래도... 정말.. 다행이에요.... 행복하게 웃고 있을.. 님의.. 모습이..
떠올려 보며..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그리고...님... 늦지 않았어요.. 바보같이 참고 있지 말아요....
님의 예쁜 딸... 어머니께 보여드려야 하잖아요. 아버지께... 보여드려야
하잖아요.. '엄마, 아빠.. 내가 이렇게 예쁜 딸을 낳았어요.'
하고.. 말해드려야 하잖아요.
님... 마음에 상처가.. 깊어지고 또.. 깊어지면..... 나중에
되돌릴 수가 없게 되어버려요.
약이 되는 시간조차도...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님... 보라님 말대로... 용기를 내세요.
어머니, 아버지도... 기다리고 계실 거에요.
분명... 마음 편할날 없이... 님을 마음 한 구석에 담아두신체..
수시로 아파하며... 떠올리고 있을 거에요.
그런게.. 부모님이니까... 님..... 당신의 마음에... 상처가..
곪고 곪아.. 터지기 전에....... 아니.. 벌써 터졌을 지도 모르지만...
빨리 약을 바르세요. 늦지 않았어요. 용기를 가져요...
님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님의 예쁜 아기가 아주 예쁘게 잘 자랄수 있길 바래요...
流哀悲流
님께서 행복하시면 된거예요..지금이 중요한거잖아요..
지금이라도 엄마를 보고싶다면.. 지금이라도 아빠를 보고파한다면..
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 용기내서 말을 하세요..
'보고싶다고..' .. 언제나 엄마 , 아버지께서 기다려주시는건 아니잖아요..
님의 마음.. 아프다는거 잘알고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잘 살고 있으니.. 참 다행이예요...^^
웃어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