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여.. 시를 좋아해서.. 잘바주세요.. ><




-메아리..




벼랑 끝에 선 그 한사람




무려움에 지쳐 소리모아 힘껏 외쳐본다




이 쪽 저 쪽에서 퍼지듯




메아리는 점점 작아지고




나는 또다시 혼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