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1
아파요... 여전히,,
이 몹쓸 심장! 떼어 버리고 싶어!...
마치... 내겐 감정이란 게 없는 로봇 같은....
차가운 부품만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아픔, 슬픔, 눈물, 사랑, 우정,...
이런 바보 같은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서
그저그런 세상을 살아가고파..
감정하나로..
내 머리를 지배하고 내 몸을 지배하고...
있는 쓸떼 없는 감정 따윈... 버리고 싶어..
하.. 내일이 되면.. 돌아 버린 세상속에서 또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
하.. 내일이 되면.. 감정에 얽매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내모습...
차라리.. 썩어가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있잖니...
하.. 내일이 되면.. 죽어버렸음 좋겠어...
이젠.. 감정에 지쳤어...
아프다는 감정...
힘들다는 감정...
눈물이 나는 감정...
사랑이라는 감정...
우정이라는 감정...
이젠 느껴지지가 않아..
여전히... 아파서 일까..?
다시...돌아와.......
아플거....힘들거....다 알아...
내가...감싸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