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안된단걸...잘안다...

모진 미련,,,

난...그까짓 자존심 다 버렸다..

내게 남은 건...

기대와 .. 좌절뿐...


하지만....

훗날....웃게 될것을 안다...

웃을 수 있겠지?...

여태껏...열심히 살았는데

이제와서 포기하면..  안되잖아,


기다리겠어,,


아주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만낫을때...

많이 달라져있겠지만...

당당한 내 모습으로,,

웃는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이제...

힘들어도 울지 않겠어..



나...

잘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