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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는건 정말 너무 힘겨운 일이다...그 어떤 일보다
난 일주일을 아파서 꼼짝을 할수가 없었다.
정말 너무나 힘들었다...
좀괜찮아 졌다싶음 또다시 나빠지고 자꾸만 반복되는 아픔이 넘 힘들어 참 많이도 울었다...
부모님께 보이지 않으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울었다 ...가끔은 컴에다 슬픈영화를 켜놓고 울었다...정말 싫껏 울었다...
그래도 다행이다...아픈게 나여서 힘든게 나여서...
아플땐 힘이 들지만 그래도 난 아픈건 이골이 났으니까...다른 사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보다 이렇게 내가 아픈게 훨씬 마음은 편하다...내가 바보같지만... 그래도 이런 내가 난 좋다...*^^*'''''
하지만 이젠 조금만 덜 아팠음 좋겠다...넘 힘들고 지쳐서 이젠 더 아플기운도 없는데...걱정이다...
하나님 제게 주신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견딜수 있을만끔의 고통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프지 않고 늘 건강하고 편안하게 해주세요...대신 제가 아플께요...두손모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__)//
천국의 가족 여러분들은 언제가 편안하고 건강하세요...절대 아프시면 안되요...아셨죠...*^___^*
작성일 : 2003-09-07 [23:14]
김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