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힘들다는 걸까
살아간다는거,,,

지금 ... 내 또래 아이들은 모른다,

왜 삶이 힘든지...
어째서...어른들이 힘들다하는지....


다들...즐길뿐이다..

공부하는 데에 관한 아주 조금의 한숨,
그뿐이다.


내가.. 힘들다고 말하는것도..참 웃겨....

이 나이에 뭘 안다구....



원래 밝았었잖아.....





잘 견뎌왔지만....

아직도... 다가올것들이 겁나...



진정 힘든건...

그때가 아니었어...



정말 힘든데,

고작...들어주는 사람이라곤,

이해해주는 사람이라곤, 하나도 없다는거...

그게...정말 힘든거..



이젠 진정한 친구하나 없는 나


다른 아이들처럼

아무렇지 않게

대수롭게 살고싶다...




어느 때 부터인가.

다 변해버렸다....

그렇게 밝던 나도...

내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다 변해버렸다...








왜...다 변하는걸까....



난..또..왜 이렇게 되버린걸까..




방황하고 싶지 않아,

다시 밝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