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부터 비가 내렸어요. 아마도 어딘가엔
당신께서 천국으로 가시는 무지개문이 열렸을테죠..?
가끔 당신께 가는 길이 나는 항상 기뻤습니다...
자주 볼 수 없었던 만큼....

한 번도 당신을 미워한 적이 없었습니다... 당신께서는
항상 제게 자랑스러우신 분이었고... 그리고 감사한 분이셨어요.
노력하시는 당신의 모습에... 저 항상 감사하고 있었던 것
기억하고 떠나실테지요.

잘~ 크그래이....
당신께서 제게하신 마지막 그 한마디 잊지 않고...
당신을 잊지 않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가시는 길엔 그 서러운 아픔을 다 잊고 가셨으면 합니다...
남겨진 우리를 자랑스러이 여기시며 미소 띄운 채 떠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당신께서는... 당부하며 저를 챙겨주셨죠.
알고있습니다... 당신께서 모두를 사랑하고 계셨다는것....

이제 당신의 사랑은 영원하겠군요... 영원한 곳으로 가시는
마지막까지 당신의 사랑하는 집을.. 가족을.. 사랑하셨으니...

부디 가시는 길 편안하세요. 그리고 마침내 평안한 곳으로
가시거든... 항상 우리 곁에 공존하며 지켜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