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1
요즘 옛날 보다.. 괴팍해 진것 같구......
엄마가 돌아 오시면 반기고 싶은데 뜻하지 않은 짜증만 부리구......
제가 아빠가 없는 이유때문에 놀림도 밭아야 하고......
요즘 머리관리도 하고....
옷맵시도 좋게 입고 싶어지고.......
주먹질 하는것도 너무 늘었어요.. 어떻하죠 ?
엄마가 돌아 오시면 반기고 싶은데 뜻하지 않은 짜증만 부리구......
제가 아빠가 없는 이유때문에 놀림도 밭아야 하고......
요즘 머리관리도 하고....
옷맵시도 좋게 입고 싶어지고.......
주먹질 하는것도 너무 늘었어요.. 어떻하죠 ?
2006.01.03 21:15:18 (*.33.48.54)
누구나... 사람은 그런 시기를 겪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시기를 통해 새로 깨닫고, 느끼고... 변하는 거라고....
님... 하지만 이 시기에... 마음먹은 데로...하고 싶은데로...
하면 안돼요... 그건 알고 계시죠...?
그러니까.. 조금만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 건 어떠세요?
괜찮을 거에요... 금방 지나갈 거니까... 아무일 없이...
이런 시기를 통해 새로 깨닫고, 느끼고... 변하는 거라고....
님... 하지만 이 시기에... 마음먹은 데로...하고 싶은데로...
하면 안돼요... 그건 알고 계시죠...?
그러니까.. 조금만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 건 어떠세요?
괜찮을 거에요... 금방 지나갈 거니까... 아무일 없이...
2006.07.24 15:48:24 (*.128.188.23)
저도 요즘 그랬어요.
사춘기는 이미 지난것같았는데
괜히 엄마는 내 맘을 모르고 아빠도 내 맘을 모르고
아빠, 엄마가 하는 행동, 생각은 다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반항하게 되고 자꾸 상처만 드리고
그래서죄송해서 사과하려 해도 또다시 엄마가 잔소리를 하시면
반박을 하게 되서 또 상처를 드려버렸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집에 오면 전화해서 엄마한테
사랑해요. 라고 말씀드리고 점심드셨냐고 여쭤보고 엄마도 편지를 써주시고 그랬는데, 별거 아닌데도 요즘 괜시리 힘들어서 엄마한테 위로받고 싶은데
엄만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고 아빠도 그런것 같으니까
다 필요없고, 난 뭘 믿고 살아야하나, 이런 절망감이 들고
너무너무 갑자기 미웠거든요.
갑자기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항상 절 챙겨주시려 하는데 저는 그 맘을 알면서도 머리론 알면서도 행동으로 못 옮기네요.
엄마는 매일아침 밥이라도 안 먹으면 안 되니까
집에 오는 우유를 챙겨주시고
며칠전에도 친구들과 나눠 먹으라면서 감자를 싸 주셨는데
뭘 이렇게 많이 쌌어 ?
그래서 괜히 이거 애들이 다 안 먹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많아서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었고 제가 나중에라도 먹으면 됫었는데
제가 시골에 살다 왔는데 시골티난다 괜시리 이런생각도 들었고
이런 감정들 때문에 뿌리치고 나왔는데 너무나 그 날 맘이 안 좋았습니다.
... 다시 화해를 했습니다.
엄마는.. 예전에 아빠한테 바람폈다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매를 맞고 돈을 빼돌렸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저희 가족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울고 가슴이 아픈 적이 많았죠.
그 때 엄마가 집에 오면 큰방으로 가면 혹시나 무슨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해서 tv 소리도 줄여놓고 tv를 보았고 잠깐 엄마가 아빠를 피해 나가시면 아빠로 인해서 밖으로 나가서 엄마를 찾아다녔습니다.
그 때 예전에 엄마가 스치는 말로 지하철에 떨어지고 싶다 한말이 생각나서 찾다찾다 없어서 지하철로 가서 엄마 엄마 하고 기차소리에 묻혀서 소리쳤던 기억이 납니다. . ...
지금은 추억이 됬고 지난일이지만.. 그런 시절을 겪어서 엄마는 위궤양이라는병을 얻으셨습니다. 자꾸 따고 그러지만. 건강하세요. 근데 건강하세요.. 음..
오늘 화해를 하고 엄마가게에 전화를 했었는데 엄마한테 밥 먹었어 ? 하고 여쭤봤는데 엄마가 안 먹었지. 왜 안 먹었어? 장사도 안되는데 이번달에 아빠가 돈을 아직 못받아서 통장이 비어가. .. 하면서 밥도 안 드시고 계십니다.. 휴...
나는 점심때 와서 먹으라고 부침개 해 주시고 간식 사 주시고 도시락 안 싸오셔서 밥을 안 먹고 계시다는 엄마 말을 들으니까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는 정말 소중합니다.
모두에게 정말 그렇겠죠 ?
사소한 일로 자꾸 그러는데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님도..
힘들더라도 효도하려 노력하세요.
영원히 님한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줄 사람 가족..
사춘기는 이미 지난것같았는데
괜히 엄마는 내 맘을 모르고 아빠도 내 맘을 모르고
아빠, 엄마가 하는 행동, 생각은 다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반항하게 되고 자꾸 상처만 드리고
그래서죄송해서 사과하려 해도 또다시 엄마가 잔소리를 하시면
반박을 하게 되서 또 상처를 드려버렸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집에 오면 전화해서 엄마한테
사랑해요. 라고 말씀드리고 점심드셨냐고 여쭤보고 엄마도 편지를 써주시고 그랬는데, 별거 아닌데도 요즘 괜시리 힘들어서 엄마한테 위로받고 싶은데
엄만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고 아빠도 그런것 같으니까
다 필요없고, 난 뭘 믿고 살아야하나, 이런 절망감이 들고
너무너무 갑자기 미웠거든요.
갑자기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항상 절 챙겨주시려 하는데 저는 그 맘을 알면서도 머리론 알면서도 행동으로 못 옮기네요.
엄마는 매일아침 밥이라도 안 먹으면 안 되니까
집에 오는 우유를 챙겨주시고
며칠전에도 친구들과 나눠 먹으라면서 감자를 싸 주셨는데
뭘 이렇게 많이 쌌어 ?
그래서 괜히 이거 애들이 다 안 먹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많아서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었고 제가 나중에라도 먹으면 됫었는데
제가 시골에 살다 왔는데 시골티난다 괜시리 이런생각도 들었고
이런 감정들 때문에 뿌리치고 나왔는데 너무나 그 날 맘이 안 좋았습니다.
... 다시 화해를 했습니다.
엄마는.. 예전에 아빠한테 바람폈다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매를 맞고 돈을 빼돌렸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저희 가족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울고 가슴이 아픈 적이 많았죠.
그 때 엄마가 집에 오면 큰방으로 가면 혹시나 무슨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해서 tv 소리도 줄여놓고 tv를 보았고 잠깐 엄마가 아빠를 피해 나가시면 아빠로 인해서 밖으로 나가서 엄마를 찾아다녔습니다.
그 때 예전에 엄마가 스치는 말로 지하철에 떨어지고 싶다 한말이 생각나서 찾다찾다 없어서 지하철로 가서 엄마 엄마 하고 기차소리에 묻혀서 소리쳤던 기억이 납니다. . ...
지금은 추억이 됬고 지난일이지만.. 그런 시절을 겪어서 엄마는 위궤양이라는병을 얻으셨습니다. 자꾸 따고 그러지만. 건강하세요. 근데 건강하세요.. 음..
오늘 화해를 하고 엄마가게에 전화를 했었는데 엄마한테 밥 먹었어 ? 하고 여쭤봤는데 엄마가 안 먹었지. 왜 안 먹었어? 장사도 안되는데 이번달에 아빠가 돈을 아직 못받아서 통장이 비어가. .. 하면서 밥도 안 드시고 계십니다.. 휴...
나는 점심때 와서 먹으라고 부침개 해 주시고 간식 사 주시고 도시락 안 싸오셔서 밥을 안 먹고 계시다는 엄마 말을 들으니까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는 정말 소중합니다.
모두에게 정말 그렇겠죠 ?
사소한 일로 자꾸 그러는데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님도..
힘들더라도 효도하려 노력하세요.
영원히 님한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줄 사람 가족..
김진섭
流哀悲流
진정하게 착한 사람이죠...
어머니도 다 사정이 있으실거예요...
힘내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