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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프고 힘든것은 제 친구들에게는...
제가 아픈건.. 아무것도 아니지 싶습니다....
가는 엄마를.붙잡지 못하겟습니다...
나중에 헤어질것을... 지금 헤어지는데.. 힘든게 뭐가 있겟습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머리에서는 붙잡지말라고. 외치고 있는데..
마음에서는. 붙잡고싶어 미치겟습니다..
엄마가 떠난다고.. 일하러 간다고 할때도.. 웃으면서.
가라고.... 엄마없이 사는게 뭐가 힘드냐고... 그러는데..
잠시 엄마가 떠난.. 이 하루도..
밥한끼 해결못하고.. 피자와.... 라면으로..
떼워먹는......... 데.. 어떻게... 살까요?..
어떻게....1년을 살까요?
서울로... 부른다고 합니다.. 일자리 잡히고.. 돈좀 벌면 부른다고합니다..
이 지긋지긋한 포항이란 땅을.. 버리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겟습니다..
내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친구들을..보고...
제 주위사람들을 본다면... 참 힙듭니다...
오늘같이.. 이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어떻게 살까요...
제가 엄마를 떠미는것 같습니다...
바보같이.....
솔직히... 매일 생각했습니다..
아빠랑 엄마랑 싸울때도.. 매일 하는생각입니다..
아빠도 엄마도 너무 불쌍하다고..
엄마는. 아빠를. 죽을만큼 사랑해서 결혼한것도 아닙니다...
어쩔수없이.. 시동생때문에.. 결혼한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결혼해서..
지금 이렇게사는데.....
저는.. 매일.. 아빠도 엄마도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해..
이혼하는것을 바랄때도 잇습니다..
제가 지금 철이 덜 들어서일까요?..
아빠랑 엄마랑 이혼한다면.. 앞길이 막막해 고등학교를 다닐수도
대학교를 다닐수 있을지도 모르는.. 아빠를 따라간다고 했습니다...
바보같은 선택임에도.. 내동생은 엄마를 따라간다고 하니..
저는 아빠를 버리지 못하겟습니다...
저희아빠는... 용돈과 놀러갈때.. 돈을 잘 주십니다..
그런데.. 학원비와. 공납금.... 그리고..급식비.....
이런거는..... 왜..잘 챙겨주지못하는건지..
학원비가.. 4달이 넘게 밀려 100만원도 넘는 학원비를..
내 이름으로 진 빚이나 다름 없습니다....
어찌 감당할까요....
....매일 아무말없이 묵묵히 학원비를 주시는 엄마가...
엄마를..고마워하고 붙잡아야 하는걸까요?...
매일 묵묵히 내주시는 엄마의 고마움도 몰랏던 걸까요?...
도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아픈건.. 아무것도 아니지 싶습니다....
가는 엄마를.붙잡지 못하겟습니다...
나중에 헤어질것을... 지금 헤어지는데.. 힘든게 뭐가 있겟습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머리에서는 붙잡지말라고. 외치고 있는데..
마음에서는. 붙잡고싶어 미치겟습니다..
엄마가 떠난다고.. 일하러 간다고 할때도.. 웃으면서.
가라고.... 엄마없이 사는게 뭐가 힘드냐고... 그러는데..
잠시 엄마가 떠난.. 이 하루도..
밥한끼 해결못하고.. 피자와.... 라면으로..
떼워먹는......... 데.. 어떻게... 살까요?..
어떻게....1년을 살까요?
서울로... 부른다고 합니다.. 일자리 잡히고.. 돈좀 벌면 부른다고합니다..
이 지긋지긋한 포항이란 땅을.. 버리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겟습니다..
내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친구들을..보고...
제 주위사람들을 본다면... 참 힙듭니다...
오늘같이.. 이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어떻게 살까요...
제가 엄마를 떠미는것 같습니다...
바보같이.....
솔직히... 매일 생각했습니다..
아빠랑 엄마랑 싸울때도.. 매일 하는생각입니다..
아빠도 엄마도 너무 불쌍하다고..
엄마는. 아빠를. 죽을만큼 사랑해서 결혼한것도 아닙니다...
어쩔수없이.. 시동생때문에.. 결혼한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결혼해서..
지금 이렇게사는데.....
저는.. 매일.. 아빠도 엄마도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해..
이혼하는것을 바랄때도 잇습니다..
제가 지금 철이 덜 들어서일까요?..
아빠랑 엄마랑 이혼한다면.. 앞길이 막막해 고등학교를 다닐수도
대학교를 다닐수 있을지도 모르는.. 아빠를 따라간다고 했습니다...
바보같은 선택임에도.. 내동생은 엄마를 따라간다고 하니..
저는 아빠를 버리지 못하겟습니다...
저희아빠는... 용돈과 놀러갈때.. 돈을 잘 주십니다..
그런데.. 학원비와. 공납금.... 그리고..급식비.....
이런거는..... 왜..잘 챙겨주지못하는건지..
학원비가.. 4달이 넘게 밀려 100만원도 넘는 학원비를..
내 이름으로 진 빚이나 다름 없습니다....
어찌 감당할까요....
....매일 아무말없이 묵묵히 학원비를 주시는 엄마가...
엄마를..고마워하고 붙잡아야 하는걸까요?...
매일 묵묵히 내주시는 엄마의 고마움도 몰랏던 걸까요?...
도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流哀悲流
그리고 아버지께 말씀 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이잖아요. 사랑이 없이 하신 결혼이라도...
정이라는게 있잖아요. 미운정, 고운정....
가족은.. 부모님은 그런 거잖아요.
모두 감싸주고 서로 위하고....
어머니를 슬프고 힘들게 하는 건.. 아마 님의 이런 모습 때문 일지도
몰라요. 혼자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모습....
어머니는 나누고 싶을 지도 몰라요.
어머니와 아버지를 불쌍하게 여기신다고 하셨죠..?
그럼, 님이 조금만 힘내세요.
어머니가 힘들지 않게 매일 좋은 얼굴로 웃어드리고
아버지께 말씀도 많이 건네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