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1
저번에 글을 올렸어. 첫걸음을 뗀다고..
아니, 첫걸음 같은 걸 한다고..
그런데 아무래도..
그거 실패한 거 같아.
첫걸음...
몇 발자국 떼지도 못한 체
주저앉고 다시 일어서지 않은 거 같아.
일어서지 못한게 아니라
일어서지 않은 거 같아.
그게 나니까..
언제부터 였을까..
실패란 말이 이렇게까지 두려워진게..
아마 내가 한 무모한 약속들 때문이겠지
내 스스로 만든 올가미 때문이겠지..
근데 이제 어쩔 수 없네..
모든 걸 바꿀 수는 없잖아.
이미 너무 많은 곳까지 와 버렸으니까
첫걸음이 실패로 돌아갔으니
다시 시작해야 겠네.
그런데 무섭다.
다음 걸음마 연습때도 실패하면 어떡해?
웃지 않고 울고 있으면 어떡해..?
강해지려 하다가도 나는 또 이렇게 무너진다.
아니, 첫걸음 같은 걸 한다고..
그런데 아무래도..
그거 실패한 거 같아.
첫걸음...
몇 발자국 떼지도 못한 체
주저앉고 다시 일어서지 않은 거 같아.
일어서지 못한게 아니라
일어서지 않은 거 같아.
그게 나니까..
언제부터 였을까..
실패란 말이 이렇게까지 두려워진게..
아마 내가 한 무모한 약속들 때문이겠지
내 스스로 만든 올가미 때문이겠지..
근데 이제 어쩔 수 없네..
모든 걸 바꿀 수는 없잖아.
이미 너무 많은 곳까지 와 버렸으니까
첫걸음이 실패로 돌아갔으니
다시 시작해야 겠네.
그런데 무섭다.
다음 걸음마 연습때도 실패하면 어떡해?
웃지 않고 울고 있으면 어떡해..?
강해지려 하다가도 나는 또 이렇게 무너진다.
流哀悲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