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홈페이지를 들어 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보며
눈물도 흘리고..... 그랬지요.....
저도 그래서 이야기 하나 올릴라 합니다....
아직 철없는 12살 아이의 이야기 라서.... 틀린 글자.... 유치하겟지만....
잘읽어 주시길 ....

오늘은 정말 슬픈 날이다..... 오늘 따라 짜증이 나기도 하고.......
언제나 일어나자 마자....
"아오!! 8시 잖아!!! 또 늦었어... 아 짜증나..."
또 어머니에게 심한 짜증을 내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웃기만 하십니다..
"아 저세끼 또 일어나자 마자 욕질이야...."
누나가 또 짜증을 부렸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짜증나는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야!! 김진섭!! 니네 아빠 직업 이뭐냐 ? 진짜 미스테리다!!!"
"......."
"야 그러지 마라 그세끼 아빠 없어 쯧쯧쯧 ㅋㅋㅋ"
"......."
전 아무말 못합니다.... 여전히 제 뺨에는 눈물이 타고 흐릅니다.....
"야 제울잖아 심했잖냐 ?"
"저세낀 아빠도 없으니까 어쩌라니 ? 에구구 블쌍한것 에비가 없으니까 저러지 ㅋㅋㅋㅋ"
언제나 그중 한녀석은 저럽니다......
몃몃 아이들은 날 감싸지만.... 꼭 친구랑 싸우면
"니네 아빠가 없으니까 니성격이 그런거야 알긴 아냐 ?"
전 그순간 정말 할말을 잃어 버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럴까... 점점 제성격은 포악해 저갔습니다...
언제나 친구의 뺨을 주먹으로 후려 처가면서.....
아이들 하나 하나가 저를 두려워 하게 됫습니다........
그일때문일까.. 저는 언제 부터인지.. 공포의 대상이 됫습니다....

집에 가면 또 어머니 에게 짜증만 내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이상 하십니다.....
요즘은 맨날 힘이 없어 보이시고......

그래서 저는
"또 저래 .... 아 빨리 와봐 어깨 주물러 줄게..."
따듯한 체온..... 뭉처버린 어머니의 어깨.........
어머니의 등을 바라봅니다......
내가 산에 갔을때 힘이 들어 꼬장을 부렸을때....
그 넓은 어깨로 업어 주시던 어머니.....
그런데... 이렇게 작아저 버린 어머니의 어깨....
점점 어머니의 어깨는 작아 지시고 좁아 지겟죠.....
저는 코가 찡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급히 하품을 하는 척 하였습니다.....

그런데 눈물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진섭아.. 왜울어...?"
"........."
저는 아무말 없이 엄마를 안았습니다.....
옛날과 오늘도 같게 어머니의 품은 따뜻 하고 좋은 냄새가 납니다....
길은 시간 동안 어머니를 안았습니다......
갑자기 내머리카락에 눈물이 하나 하나 떨어 집니다...
엄마가 우시나 봅니다......
어머니의 눈물... 슬퍼 보입니다......
"엄마 울지마... 앞으로 잘할태니까...... 앞으로 안울게.... 엄마에게 정말 부끄럽지 안게 든든한 아들이 될게... 알았지?"
어머니는 말이 없습니다......
저는 더 어머니를 꼭안았습니다......
저는 요즘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감자꽃백일장 참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상식... 어머니가 같이 가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엄마와 약속을 했습니다.. 눈물이 나올라하더라도.. 눈물을 먹어가며
시상식을 갔습니다.....
자랑스러운 상장.... 어머니께 급한 마음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엄마/... 나 참방이에요...."
"그래... 우리 아들 미안해..... 아들 사랑하는거 알지..?"
저는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시상식에서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다른 상을 밭으러 온 친구들... 저를 달래줍니다....
"진섭아 울지마...."
그래요.... 저는 누구 보다 강해저야 겟죠... 누구보다 용감해 저야 겟죠....
아버지가 없더라도 안버지 없다고 놀려대는 에들 그런 놈들은
봐줄생각 없이 패줘야 겟죠.....
이제부터 저는 강해 질겁니다....
예전처럼 아무에게나 주먹질하지않고...
꼭필요할때 쓰기로... 마음에 다짐합니다...





어떤가요..?
사실 이건 실화 입니다....
별로 잘쓰진 않았지만.....
댓글 달아주신다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