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싸웠어요 ㅠ_ㅠ
핸드폰 가주고 싸웠지요..
엄마는 아무말도 안하셨어요,
싸가지없게 구는대도..
한번사주시는 핸드폰!
70만원짜리 비싼걸로 사고싶은데..
엄마는 그렇게 사주실 돈이없으신가봐요.
쓰면서 너무 많이 후회돼네요..
엄마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알지요 엄청잘알지요!
엄마는 속상해 .. 지금도 울고 계실꺼에요.
부모 마음이란게 다그렇게죠?
미안한 마음밖에 없어요 ㅠ_ㅠ
사춘기 때문에 그런것이겟죠?
아님 제마음에 있던말을 한걸까요?
사춘기 때문이라고 믿고 싶어요..
그럼, 어머닌 아무말씀도 없을 테지만..
마음으로... 그리고 얼굴로 예쁘게.. 환하게..
그렇게 웃고 계실테니까요..
한 발자국만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