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
'끝' 이 없는 것은 없다.
어떤 존재에게나
모양이나 형태는 다른..
끝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작이지만
그 끝은 존재에 따라 조금씩 시기가 다르다.
어쩌면 빠를 수도... 어쩌면.. 아주 느릴수도...
허나 그 끝이라는 것을
두려워하진 말아라.
끝이라 한 들 이 세상에 존재했던
그 사실 마저도...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까....